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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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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명 인구대국 인도 한류로 들썩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지난 25일 인도 뉴델리 최고급 쇼핑몰인 엠비언스몰에는 평소보다 2~3배 많은 현지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국관광공사가 인도인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과 전통문화, 한류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관람하기 위한 인파였다.
현지 신문을 통해 한국문화관광대전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에 근무중인 카말 샤르마(43세,남)씨는 “저는 출장차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방문 기회가 없었던 가족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행사장을 찾았다”면서, “언젠가는 가족을 데리고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한국을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개회사에서 “2천여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왕비가 됐던 던 인도 공주의 이야기인 허황후 설화를 들어 인도와 한국의 인연”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관광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편, 공사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인도 진출 한국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기업 인도 직원의 한국방문 인센티브 투어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는 광주, 김해, 부산, 전북 등 4개 지자체를 비롯해 경기관광공사, 광주컨벤션뷰로, 부산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및 4개 여행사 등 총 14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후원의 K-뷰티쇼 및 주 인도 한국대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무료 한식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2017-11-26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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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횡단 경강선 KTX, 외국인의 눈으로 세계에 알린다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코레일, 강원도와 함께 12월 개통예정인 경강선 KTX 열차를 타고 서울에서 강릉으로 떠나는 1일 여행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중화권,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주 각 지역의 외국인 SNS 기자단 50명이 참가했다.
이날 기자단은 오전 9시 서울역을 출발해 114분 후 강릉역에 도착해 중식을 먹은 뒤, 강릉 경포호 자전거 체험,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 강릉 주요 관광지를 취재하고, 오후 3시 기차를 타고 오후 5시경 서울역에 도착했다.
한국에서 6년 째 유학 중인 대만 SNS 기자단원인 왕회체(汪卉婕)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이렇게 빨리 도착해서 여유롭게 관광을 하고 당일 서울로 돌아가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미주 SNS 기자단원인 엠마 스팍스(Emma Sparkes)는 “동계관광의 메카인 강원도가 서울에서 2시간대 생활권이 된 만큼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강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많아질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경강선 KTX 개통으로 인해 내국인들의 철도여행을 통한 국내관광 활성화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다녀볼 수 있게 함으로써 지방 관광의 수요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철도여행이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면서, “공사 역시 경강선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동계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7-11-24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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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JDB엔터테인먼트와 테마여행 개발 위한 MOU 체결
사진제공/하나투어
[오재곤 기자]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22일 인사동 하나투어 본사에서 김대희, 박나래, 김준호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와 테마여행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예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 ‘셀럽 투어’를 기획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이번 협약의 첫 주자로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함께하는 ‘DJ 박나래와 함께 흔들어 보라카이’를 선보였다. 나래Bar의 주인장 박나래는 내년 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필리핀 보라카이의 유명 클럽인 ‘Club Galaxy Boracay’와 ‘Club Summer Place Boracay’에서 DJ파티를 열고 하나투어 고객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박나래의 클럽 파티는 하나투어 고객 전용 행사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상품가는 항공편과 호텔 등 상품 구성에 따라 상이하고 부산 출발도 가능하다.
2017-11-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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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및 방한시장 회복의 계기로”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일본 최대여행사 JTB를 비롯한 일본 10대 여행사 사장단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방한시장 회복 및 일본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특별 대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청된 10대 여행사는 JTB, HIS, KNT, 한큐교통사, 일본여행, JALPAK, TOP TOUR, 요미우리여행, 농협관광, 월드항공서비스 등으로, 일본 해외여행시장의 약 절반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급 여행업체들이다.
지난해 일본 전체 해외여행객 1,700만 명 중 이들 10대 여행사 여행상품 구매자는 819만 명(약 48%)에 이른다. 방한 일본관광객 230만 명 중 85만 명(약 37%)을 차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크다.
사장단은 국내 여행업계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신규 오픈한 롯데타워, 강릉 오죽헌, 선교장, 커피공장 방문 및 강원 홍천의 흑유도예가 김시영 명인과의 대화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관광매력을 체험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를 방문하고 아이스아레나, 하키센터 등 올림픽 주요 시설물도 시찰했다. 공사는 앞으로 100일이 채 안 남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일본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국관광공사 이학주 일본팀장은 “이번 일본 10대 여행사 사장단 초청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한국관광 안전성 홍보가 주요 목적”이라면서, “이번 방문이 북핵문제 등으로 침체된 일본시장의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11-12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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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럭셔리트래블마트 개최, 방한관광시장 질적 전환 추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방한관광시장의 질적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셔리 트래블 마트(KLTM, Korea Luxury Travel Mart 2017)를 개최했다.
이 번 행사는 B2B상담회, 전통공연 및 전시체험, 세미나, 현장답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B2B상담회에는 포시즌 등 고급호텔, 한옥호텔, 명인공연 및 체험시설, 미쉐린 식당, 웰니스시설, 뷰티&패션업체, 갤러리&박물관 등 45개 럭셔리콘텐츠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100명)와 해외 초청 바이어(39명)와의 상담회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잇따라 진행됐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또한 흑자도예의 김시영 명인, 백련 막걸리의 김용세 명인, 음식 디미방의 조귀분 명인 등이 제공하는 각종 전시와 시식체험과 함께, 무형문화제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와 백중놀이 예능보유자 하용부 선생의 공연도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문화관광연구원, 여행업계 대표,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매니저 등이 출연, 세계의 럭셔리 관광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럭셔리 관광시장에서 한국이 처한 당면과제와 이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 초청된 전 세계 15개국 39명의 해외바이어들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물며 각종 웰니스 시설, 미쉐린 스타레스토랑, 흑자, 한복 등 명인체험은 물론 톱클래스 한류스타들도 애용하는 뷰티 전문샵 체험 등을 통해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고 한국만의 독특한 럭셔리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2017-11-09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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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류 동계관광 판촉전’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홍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류‧동계관광 판촉전(K-Wave & Winter Travel Carnival)’ 행사를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고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홍콩인들에게 집중 판촉했다.
국내에서 지자체, 여행업계, 스키리조트, 테마파크 등 41개 기관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3일에는 한국 판촉단과 홍콩 여행업계간 미팅을 위한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국내의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한류 및 동계 관광콘텐츠를 널리 소개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평창코레일패스’를 비롯한 올림픽 주변 관광인프라 및 연계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방한관광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어 4일부터 5일가지 양일간 홍콩 대형 쇼핑몰인 ‘플라자 헐리우드’에서 ‘K-Wave & Winter Travel Carnival’ 일반소비자 대상 행사를 개최, 평창 동계올림픽 여행상품을 비롯한 동계 방한관광상품을 집중 판촉해 300여 건에 달하는 여행상품을 현장 판매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한류 아이돌 그룹인 비원에이포(B1A4)와 온앤오프(ONF)와 함께하는 이벤트였다.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을 꽉 채운 홍콩의 한류 팬들은 한류스타와 소통하는 팬미팅 행사뿐만 아니라 한류 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겨울철 한국관광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홍콩은 한국 인바운드시장에서 5위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여행경험이 많은 홍콩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관광지와 콘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다”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한국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대규모 방한관광 판촉전 행사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만명 이상의 홍콩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17-11-05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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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을, 귤빛으로 물들다”
[김진산 기자]감귤 수확철에 접어들면서 기존 생과를 출하.판매하는 1차산업 중심의 감귤산업이 주민중심의 문화이벤트로 접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4일 서귀포시 하효마을 에서 ‘가을, 귤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개최한다.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서귀포시가 주관하고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감귤 융복합 6차산업 지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감귤 산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5월(감귤꽃이 피는 ’오월의 귤꽃소풍‘)과 8월(여름철 ’핫 썸머 귤(Hot Summer)')에도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주민 주도로 기획.진행했다. 가을과 겨울에 국한된 감귤 이미지를 봄, 여름까지 확장시켜 사계절 제주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서 감귤의 이미지를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을여행주간(10.25~11.5)과 연계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 위해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도민을 대상으로 감귤 소재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감귤 융복합 이벤트는 지역주민과 함께 감귤 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감귤과 문화, 놀이, 공연 등을 결합하여 기획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7-11-02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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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평창 올림픽 유럽 홍보 막판 총력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동계스포츠 강국이 모여 있는 유럽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막바지 홍보전을 펼친다.
문체부와 공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올해의 마지막 대규모 국제관광박람회인 영국 WTM(World Travel Market)에 참가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이어 8일부터 2개월간 개최되는 프랑스 한국문화관광대전(Taste Korea! 2017)에도 참가해 유럽인을 대상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스페인 마드리드(1월)와 독일 베를린(3월) 국제관광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관광박람회의 하나로, 세계 1백86개 국가가 5천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치열한 관광 홍보를 벌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를 비롯해,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 국적 항공사, 여행사 등 총 21개 기관과 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해 평창 올림픽은 물론, 한국 관광 상품에 대한 상담과 판촉 활동을 펼친다.
박람회 첫날인 11월 6일에는 박람회장 인근 선본호텔(Sunborn Hotel)에서 영국 주요 여행업자 및 유력 언론인 80여 명을 초청해 가야금 연주와 한식 뷔페, 전통 음료와 주류를 선보이는 한국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평창의 편리한 교통과 안전 관광 등 올림픽의 관광 인프라를 집중 소개하고, 한국의 일반 관광 상품과 아시아 2~3개국을 연계한 ‘비지트 이스트 아시아(Visit East Asia)’공동 상품 홍보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은 평창 올림픽 홍보를 위해 스키 슬로프 등 스키장 모형을 연출한 144㎡ 규모의 한국관광 홍보관을 설치해 유럽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 올림픽메달 만들기, 평창 엠블럼 네일아트. 미니 컬링 체험, 수호랑 반다비 사진찍기, 평창 관광지 VR 체험 등 평창 올림픽과 한국 관광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또한 박람회 내방객을 대상으로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평창 올림픽 피규어 응원단’을 모집한다. 공사가 추진 중인 동 이벤트는 올림픽 개최 연도를 기념하는 2018명의 외국인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 3D 특수 카메라와 프린터를 활용해 자신과 똑같은 인물 모형(3D 피규어)을 제작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파리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11월 8일부터 2개월간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갖고,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2018 평창 특별전시회를 연다. 공사와 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이외에도 한국전통음악콘서트, 한식명인대전, 강원 음식 아뜰리에, 한식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공사는 박람회와 관광대전 외에도 영국과 프랑스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평창 올림픽에 대한 미디어 홍보에도 집중 추진한다. 영국에서는 유럽 전역에 방영되는 스포츠 전문 방송인 유로스포츠(Eurosports) TV와의 평창 포커스 인터뷰를 실시하고, Selling Travel, ABTA 등 관광전문 매체를 대상으로 한 기사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에서는 1천만 부를 발행하는 최대 스포츠 일간지이자 방송매체인 레퀴프(L’Equipe)에 평창 동계올림픽특집 인터뷰와 관광전문지인 르 보야쥐 다페르(Le Voyage d’Affaire) 등에 평창과 한국관광에 대해 기사 게재에도 노력한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3개월 앞두고 세계 관광업계와 미디어가 주목하는 영국 관광박람회와 프랑스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올해 막바지평창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번 마케팅 활동으로 유럽지역과 세계 각지에서 동계 올림픽 관광 수요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2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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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 여행, 당신을 여행합니다’
[최현선 기자](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B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기존 ‘대한민국 여행의 기준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여행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는 뜻을 표현해왔던 모두투어는 11월부터 ‘다시 만나고 싶은 여행’이라는 슬로건과 ‘당신을 여행합니다’라는 카피로 새로운 브랜드 활동을 이어간다.
10여년 만에 변경된 BI는 두 손을 맞잡은 모습을 하트모양에 투영시킨 형태로, 경영이념인 ‘화합과 전진’을 형상화해 기존 BI의 브랜드 상징성과 본질을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을 새롭게 했다. 초록색은 조화와 균형,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색으로 이를 통해 고객과 협력사 간에 윤리경영, 고객만족, 동반성장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표현한다.
새로운 BI는 슬로건과 함께 이달부터 홈페이지를 비롯,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개될 예정이고, 한류스타 김수현을 모델로 한 TV CF는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버스,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달 17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BI와 슬로건 그리고 전속모델 김수현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7-11-0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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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통역안내사 대상 크루즈이해교육 시행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김진산 기자]한-중 양국 간 사드배치로 인한 정치적 문제로 입항이 중단됐던 크루즈가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중국어 가이드 대상 크루즈 산업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28일 중국어 통역안내사 대상 크루즈산업에 대한 기본 이해교육과 함께 서귀포 크루즈항에 대한 시설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 입항 크루즈 중 약 95%를 차지하는 중국 발 크루즈의 입항 재개 상황을 대비해, 크루즈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맞고 안내할 수 있도록 중국어 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교육과정은 크루즈산업 육성 계획 및 크루즈산업의 기본적 개념, 일반 관광객과 크루즈관광객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는 이론 교육 시간과 서귀포 크루즈항 답사 등 현장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통역안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크루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특히 서귀포 크루즈항의 경우 주변 풍경이 좋아 관광객의 제주 기항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서귀포 크루즈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를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교육은 오는 11월 11일진행된다. 총 2차시에 거쳐 도내 중국어 통역안내사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17-10-30 김진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