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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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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한류 선도 기대감 ‘UP’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 및 해외홍보마케팅에 관한 공동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으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가 구한말을 배경으로 쓴 작품으로, 월드스타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내년 상반기 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는 드라마의 제작에 필요한 촬영지 섭외 및 31개 해외지사망을 활용한 드라마의 해외홍보에 적극 협력하고, 화앤담은 드라마 촬영지에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화를 추진함에 있어 드라마 콘텐츠 활용에 협력한다.
한국관광공사 권병전 관광상품실장은 “한국 드라마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공사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09-19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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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터키 마이스(MICE)시장 개척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현지시간 14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허브도시인 터키 이스탄불에서 현지 여행업계 및 기업 등 250여명의 마이스(MICE)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센티브 로드쇼’가 개최됐다.
공사는 터키 언론사 Milliyet Newpaper 등 30여개 매체를 초청해 언론간담회를 열고 양국 관광 교류현황 및 MICE 관광시장 확대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양국 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는 트래블 마트 및 터키 주요 마이스 관계자를 초청해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한국매력을 홍보하는 ‘한국 마이스의 밤’을 개최했다.
특히 공사는 한국과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터키 HACO그룹 CEO 자빗 일디즈(Mr. Cavit Yidliz)씨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고, 향후 명예홍보대사 네트워킹을 활용해 터키 기업대상 타깃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갑수 관광공사 MICE실장은 “터키에는 글로벌 기업 2천4백여개와 각종 국제회의 관련 협회들이 소재하고 있고, 유럽의 생산공장으로 약 110여개 한국 기업들도 나가 있어, 직원 포상차원의 인센티브 여행 수요가 급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터키 내 한국 기업인 호원그룹 김진세 전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내 한국 방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17-09-17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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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방한시장 다변화 위해 ‘중앙아시아’ 신규시장 개척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카자흐스탄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2017 Korea Culture and Tourism Festival in Almaty)’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해 7월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알마티 사무소를 신규 개소한 이후 현지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대형 소비자 행사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카자흐스탄 소비자들이 한국방문 시 가장 관심을 보이는 의료관광을 중점 소개했고, 한국 관심층을 대상으로 유학, 한식 및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한국관광전시회’를 개최했다. 또한 현지 젊은층 대상 한류 팬 확산을 위해 K-Pop을 소재로 한국문화.관광을 소개하는 ‘한류 콘서트’도 열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 방문 카자흐스탄 관광객은 지난 2014년 양국간 무비자 방문 협정을 계기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7.1%(‘16년 방한객 34,068명)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1월~7월까지 26.9%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방한 의료 관광객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6.7%(’16년 15,010명) 증가할 정도로 카자흐스탄은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방한 의료관광 5대 핵심시장 중의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다.
관광공사 알마티 해외사무소 성필상 소장은 “카자흐스탄은 연간 6백만명이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큰 시장”으로, “올해 알마티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5년간 집중 마케팅을 통해 2021년에는 10만명이 방한하는 중앙아시아 주력시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알마티 릭소스 호텔 전시장에서 개최된 ‘한국관광전시회’에는 총 20개의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에서 경남, 인천, 제주 3개 지자체를 비롯해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병원, 한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명지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참가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개막공연으로는 알마티 국립고려극장 소속 고려인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팀과 한국 넌버벌 퍼포먼스팀인 ‘페인터즈 히어로’의 공연이 펼쳐졌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으로 무료 한식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또한 16일 저녁에는 공화국 궁전 공연장에서 한류 콘서트가 개최됐다. 한국 아이돌 그룹 ‘소년24’의 공연과 현지 팬클럽 K-POP커버댄스 경연대회 등 알마티 한류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공사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현지 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기반 구축에도 주력했다. 우선 양국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사-카자흐스탄 관광협회(KTA)간 MOU를 체결했고, 방한 의료관광 확대를 위해 BCC(Bank CenterCredit) 은행과도 MOU를 맺었다. 공사와 BCC은행은 향후 방한 의료관광 복합금융 서비스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홍보한다.
관광공사 김성훈 아시아중동팀장은 “한-카 수교 25주년,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이 되는 올해, 카자흐스탄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돼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행사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매력적인 한국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북한 관련 안전 우려를 불식시키고 방한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9-17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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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7 올해의 브랜드대상’ 10년 연속 수상
[오재곤 기자]하나투어가 지난 7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올 한해 경제, 문화, 사회, 인물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으로 국민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 해 동안 국내소비자에게 노출된 브랜드를 조사해, 소비자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 등을 거쳐 선정된다.
여행사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하나투어는 면세.호텔.공연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소비자의 여행 전반에 걸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식.영화.힐링.역사.문화예술 등 소비자의 취향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테마여행을 선보이고 있다.
2017-09-08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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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산청한방약초축제 혜민서.황토미로공원 가볼까요?
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130여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모든 프로그램을 다 소개할 수는 없겠지만 꼭 한번 만나 볼만한 경남한의사회가 주관하는 산청혜민서 , 몸에 좋은 황토길과 편백나무로 조성된 황토미로공원 소개한다.
주제관 2층에 꾸려지는 산청혜민서는 한방 침 무료진료, 사상체질진단 체험, 스트레스 진단, 족욕 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체질과 질환별 맞춤 진단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동의보감촌 상부 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황토 미로공원은 축제장의 색다른 체험거리다. 은은한 향을 자랑하는 편백나무로 이뤄진 미로는 몸에 좋은 황토로 바닥을 만들어 걷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길목 곳곳에는 신형장부모 모형을 조성해 오장육부와 건강 상식도 함께 채울 수 있다.
약초공예체험은 지난해까지 산청지역자활센터가 산청읍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으로 올해 동의보감촌 체험부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과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은 이 프로그램은 약초재배단지에서 직접 재배한 약초를 활용해 ‘약조청 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약초비누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약초염색천 걱정인형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산청군
올 여름 동안 2만여명의 피서객이 찾은 숲속 수영장에서는 약초물놀이 체험장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약초물놀이 체험은 약초물을 이용한 물놀이와 워터파크로 구성됐다.
약초물총 러닝맨. 약초 버블폼 체험,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버블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이긴 팀에는 산청 특산물도 증정한다.
주제관 위쪽에 자리한 산청약초관에서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 중 150여종의 자생약초와 희귀약초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생태학습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초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된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약초 전문 해설사가 전시 약초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관광객의 관람을 돕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강수량이 많고 일교차가 큰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자생약초의 효능이 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약초가 가득한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건강도 챙기고 치유의 시간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8 황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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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할랄 레스토랑 위크’ 연계 할랄음식 시연행사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할랄 음식 및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무슬림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음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국내 관심 제고를 위해 7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두바이 특급 호텔 셰프를 초청해 시연·시식행사를 개최했다.
무슬림 관광객의 방한통계를 보면 2016년도 약 98만 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동남아 지역의 경제 성장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에 힘입어 향후 방한 시장에서 무슬림 관광객의 비중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에게 식당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할랄 레스토랑 위크(9.1~10.31)’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두바이 특급 호텔 총주방장인 바흐자드 무함마드 셰프가 정통 중동식 할랄 음식을 국내에 선보였다.
또한, TV 토크쇼 ‘비정상 회담’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씨가 할랄의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 생활 중에 음식과 관련하여 경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해 할랄 기준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국내 호텔 셰프 및 조리 관계자, 주한 무슬림 파워블로거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김성훈 아시아중동팀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호텔 업계 등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할랄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높여서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9-08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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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센티브 관광단 1,001명 남해안권 찾는다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대만의 대표 금융그룹 산하의 생명보험 회사 인센티브단체 1,001명을 유치했다.
이번 인센티브 관광단체는 지난 8월 30일부터 10월 하순까지 매회 40명에서 80명까지 27차로 나눠 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해 부산, 여수, 순천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일정으로 ‘남도관광 인센티브단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부산(2박), 여수(1박), 순천(1박)의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고급 여행 상품으로, 참가자들은 섬진강 기차여행 등 남도의 특색 있는 체험소재를 경험하고 신선한 해산물 등 식도락을 즐길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전라남도 및 순천시 등 지자체와 협력해 인센티브 시행사인 동 보험회사에 여수, 순천, 부산일정으로 구성된 남해안 인센티브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했고 지난 7월에 공사가 주최한 대만 인센티브 유치 로드쇼 기간 중 동 단체의 방한이 최종 확정됐다.
대만인 해외여행객은 지난 2012년에 최초로 1,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1,458만 명을 기록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 방한 시장 규모는 지난해 883,465명(‘15년 대비 60.8% 증가)을 기록했고, 올해 7월 기준 이미 53만명(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을 넘어서 미국을 제치고 중국, 일본에 이어 방한시장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광공사 박철범 미팅인센티브팀장은 “대만은 전체 항공좌석 중 약 25%가 한국의 지방공항과 연결돼 있어 앞으로도 수도권 상품은 물론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활용한 지역 MICE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3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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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의 낭만에 짜릿함을 더하라”
문경 짚라인 체험/한국관광송사 제공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의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이를 관광으로 연결시켜 국민들이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봄철과 여름철에 이어 가을·겨울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가을.겨울철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이 결합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8개의 가을 상품과 2개의 겨울 상품, 총 10개의 우수 여행상품이 최종 선정됐다.
강릉 컬링강습/한국관광공사 제공
8개의 가을철 여행상품들은 ▲춘천의 아름다움을 레저스포츠와 함께! 하늘 자전거길 자전거 하이킹과 물레길 카누 에코투어, ▲여름보다 아름다운 홍천의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는 레포츠투어, ▲한국의 나폴리 바다의 땅 통영으로 떠나는 1박2일 자전거여행, ▲마법의 빗질로 펼쳐지는 빙판의 체스, 컬링을 즐기자, ▲사과와 단풍이 무르익던 그 무렵... 레저스포츠, 사과축제, 짚라인과 가을에 젖어본다, ▲소매물도 선상낚시체험/통영 루지&케이블카 레저, ▲여유있게 즐기는 강원도 가을 레저체험 1박2일 여행, ▲평창로드에서 즐기는 레저투어 등으로 가을철에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들로 구성됐다.
또한, 내년 1월~2월에 운영되는 2개의 겨울철 여행상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관람 패키지, ▲숲,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평창·강릉 겨울여행으로 동계 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관심 유발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들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관람 및 올림픽홍보관 체험 등의 패키지 상품들로 구성됐다.
춘천 자전거라이딩/한국관광공사 제공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가을·겨울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여행사별 누리집과 모바일, 카페,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판매된다. 이 여행상품들은 9월부터 내년 2월 중에 운영된다.
공사 레저관광팀 권영미 팀장은 “올해는 봄철과 여름철 여행상품은 물론 가을.겨울로 이어지는 계절별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또한 해당 여행지가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개발 상품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상품만족도 조사 등의 상시적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여행상품의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9-03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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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전통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즐기는 ‘팔도 여행’
평창 정강원 전경/한국관광공사 제공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에서 선정한 ‘명품고택 및 한옥스테이 체험관광상품’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상품은 지난 5월 공사에서 개최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한옥에서 숙박하거나 한과 만들기, 다도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 이색 상품이다. 상품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한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품고택’ 또는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한옥스테이’로, 한국 전통의 미를 갖춘 각 지역의 대표 한옥이다.
내국인 대상 7개 상품(강원권3, 경상권2, 충청권1, 전라권1)은 현재 각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으로,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10월 중 출시 예정인 외국인 대상 2개 상품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개최지역의 한옥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구성됐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한옥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더욱 많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역사·문화 및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상품 홍보와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한옥과 전통문화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색 있는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7-09-03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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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통령상 ‘굽이굽이 단풍길’ 선정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우수 관광사진 100점을 선정, 지난 25일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형형색색의 가을 정취와 보발재(단양군)의 길을 조화롭게 담아낸 ‘굽이굽이 단풍길’이 선정됐고, ‘가창오리 날다’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빙벽의 함성’과 ‘하늘길’이 은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상 이상의 대한민국(Korea, Beyond Your Imagination)’을 주제로 진행됐고,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1만3천5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했고,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08-28 오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