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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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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여행,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숙박공유플랫폼 에어비앤비, 여행전문잡지 트래비와 공동으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기반의 최신 여행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공사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www.facebook.com/9suk9suklive 또는 ‘대한민국구석구석’으로 검색)를 통해 충남지역을 2박3일 동안 여행할 가장 참신한 계획표를 제출한 5개 팀에게 에어비앤비 무료 숙박과 여행경비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특별히 여행과 관련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결과가 적극 활용됐다. 우선 이벤트 테마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는 인생샷 ·맛집투어와 함께 대표적인 여행 트렌드 중 하나인 ‘일상 같은 여행’에 대한 국내여행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여행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지만, 예전과 달리 떠날 준비를 하는데 특별히 힘들이지 않고 소소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일상 같은 여행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이벤트를 통해 여행 목적지로 선정된 ‘충남’은 소셜미디어 분석결과로 보았을 때 아직 덜 알려진 보석 중 하나이다. 지난해까지는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언급량이 많았던 충남지역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아산 지중해마을, 부여 궁남지 및 태안 세계튤립축제 등 인스타그램 인생샷 배경이 된 다양한 유형의 관광지에 대한 언급량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이번 이벤트는 충남지역의 숨겨진 관광지를 소셜미디어 유저들과 함께 발굴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 11일 발표를 통해 선발되는 5개 팀은 ‘일상 같은 여행’을 마친 후 여행 기간 중 촬영한 자연스러운 기록들(사진과 짧은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진과 영상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사에서 운영 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소셜미디어 채널과 여행전문잡지 ‘트래비’를 통해 ‘일상 같은 여행’ 시리즈로 게재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내여행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관광공사 송현철 국내관광진흥팀장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된 콘텐츠를 보고 실제 국내여행을 떠난 이용자가 75% 이상으로 나타났다”면서, “대표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트레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SNS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향후 다른 지역으로 이벤트를 확대.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8-21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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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회의원, “제주관광 활성화 힘모으다”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김진산 기자]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홍)가 일본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국회의원이 소속된 한일의원연맹(회장 강창일)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와 공사는 19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양국 국회의원과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일의원연맹 한국측 회장인 국회의원 강창일 의원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국회의원, 이재홍 제주관광공사 사장대행, 김홍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등 도내 주요 인사와 가와무라 다케오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간사장, 이토 타다히코 일본 국회의원, 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일본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의 가와무라 다케오(河村 建夫)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간사장은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의 9선 중의원으로, 내각관방장관과 문부과학성장관 등을 지낸 자유민주당의 거물급 정치인이다.
그리고 이토 타다히코 의원은 오부치 전 수상 비서 출신으로, 한일의원연맹 소속의 3선의원으로, 현재 일본 환경성의 부대신(차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일 간의 관광교류에 있어서 접근성 확보는 필수로, 제주특별자치도는 항공사 특별지원을 통해 관광활성화를 촉진시키고 있으나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기본적 항공편이 과거에 비해 여전히 위축돼 있는 상태”라면서, “한일 양 정부가 전략적으로 기본적 항공편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어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주-일본 직항편 증편을 위해 해 한일의원연맹과 일본 국회차원에서도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일의원연맹 한국측 상임간사인 오영훈 의원은 “한일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2018년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총회를 서울과 제주를 연계해 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면서 가와무라 간사장에게 일본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제안된 내용들을 한일의원연맹을 물론, 일본 국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 특히 국회의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토 의원은 “제주의 2030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정책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에서도 도의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정책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관광의 최우선 당면과제인 시장다변화를 위해서는 일본시장의 회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한일의원연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양국 중앙정부의 이해와 협조를 끌어내고, 제주방문 일본인 관광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7-08-20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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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개별관광객 제주의 매력에 빠지다”
[김진산 기자]개별관광객 비중이 큰 싱가포르 관광시장을 겨냥해 개별여행 천국 제주를 홍보키 위한 관광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싱가포르 썬텍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NATAS Holidays 2017 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싱가포르 개별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자랑인 세계자연유산을 비롯해 제주의 신규 콘텐츠와 교통정보, 디스커버 뉴 제주 캠페인 등의 정보를 적극 알렸다.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80% 이상인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제주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주관광통합정보시스템인 비짓제주(visitjeju.net)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데 크게 만족했다.
자가운전을 통한 제주여행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대중교통시스템 개편으로 제주 전역의 주요관광지를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데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에서 다양한 편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커버 뉴 제주 캠페인에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제주의 자연을 즐기고 싶어하는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을 맞아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등에 제주의 빼어난 자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가장 성숙한 관광 아웃바운드 시장을 갖추고 있고, 제주관광공사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겨울과 봄철 방한 수요가 큰 아세안 아웃바운드 성향을 고려해, 개별관광객 비중이 높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제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8-15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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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호수12경) 선정
호수1경(도담삼봉)/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는 충북관광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 관광브랜드명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호수 주변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 호수 12경을 선정했다.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충주호와 대청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테마로, 호수 12경과 주변 관광지, 걷기길, 드라이브 코스, 등산로, 축제(행사) 등이 연계돼 있다.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이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등 법적 규제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돼 온 충주호와 대청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호수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확산해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호수를 테마로한 대표관광브랜드 개발은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도인 충청북도가 가진 최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여행트렌드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충북관광하면 호수여행을 떠오를 수 있는 관광 이미지 마케팅으로 충주호와 대청호 호수주변과 인근 지역 관광에 붐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호수 12경중 대청호 3경이 포함돼 있는 대전광역시와 연계해, 공동으로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수2경(장회나루)/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3경(구담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4경(옥순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5경(옥순대교)/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6경(악어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7경(둔주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8경(부소담악)/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9경(백골산성)/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0경(추동인공생태습지)/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1경(왕버드나무군락지)/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2경(독수리봉)/사진제공-충청북도
2017-08-13 김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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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도네시아 최고 미인들, 한국을 여행한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윤병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인도네시아 해외여행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0~30대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집중 홍보를 위해 ‘2017 미스 무슬림 인도네시아’ 선발대회에서 1위~3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 최고 미인 3명을 한국에 초청한다.
이들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방한해, 인도네시아 20~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한류, 뷰티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롯데월드타워 방문, 메이크업·뷰티 체험시설 방문 등 한국의 미용 및 웰니스 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한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을 중심으로 강원도 일대를 방문하면서, 이슬람 율법에 맞는 한식을 제공하는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체험도 계획돼 있다.
이들이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모습은 인도네시아 주요 지상파 방송사인 인도시아르(Indosiar) TV와 공동으로 촬영·제작을 통해 오는 9월 한국관광 특집 프로그램(5부작, 총 70분)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인구 약 2억 6천만명의 인도네시아는 무슬림이 약 87%를 차지하고 있다. ‘미스 무슬림 인도네시아(Puteri Muslimah/뿌뜨리 무슬리마)’ 선발대회는 연 1회 개최된다. 약 6개월의 전국 예선을 거쳐 Indosiar TV에서 생방송을 통해 본선을 치른다.
이 대회의 선발 기준은 외모 뿐 아니라, 지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신언서판(身言書判)’의 인도네시아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생방송을 통해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후보자들의 언변과 판단력을 평가해 실시간으로 투표하는 선발방식을 취하고 있어 현지에서 매우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초청과 특집 프로그램 제작은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와 Indosiar TV와 공동으로 기획, 준비했고, 지난 5월 본선대회 생방송에 공사 자카르타지사장이 직접 출연해 수상자들에게 부상으로 한국여행상품권을 증정, 한국을 홍보한 바 있다.
공사 오현재 자카르타지사장은 “지난 1월 최초 미팅 후 Indosiar TV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이번 방한 일정을 수립하는데 6개월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인도네시아 무슬림 최고 미인을 활용한 색다른 관광 마케팅이 20~30대 여성층 및 부유층 대상 ‘프리미엄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관광 이미지 증대 및 방한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08-10 윤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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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곳을 원해? ‘캐나다 동부’는 어떨까.
사진제공/하나투어
[윤병준 기자]㈜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캐나다 동부지역을 꼼꼼히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인 ‘캐나다 동부일주 7일’ 상품을 출시했다.
‘캐나다 동부일주 7일’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의 ‘동부’지역을 집중해서 살펴보는 상품으로, 기존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는 잘 접할 수 없었던 지역들의 자연, 문화,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캐나다/중남미팀 김꽃비 팀장은 “올해 초 종방한 인기드라마의 배경지인 ‘퀘벡시티’를 중심으로 캐나다 동부지역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존엔 ‘나이아가라’, ‘토론토’ 정도가 한국 관광객에게 잘 알려져 있던 캐나다 관광지였다면, ‘세인트 제이콥스’, ‘프린스에드워드카운티’, ‘블루마운틴’ 등 신규지역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캐나다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고 신상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에 의하면, 최근 장거리지역의 한 나라를 구석구석 깊이 여행하는 ‘모노상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실례로 하나투어의 대표 멀티상품인 ‘서유럽 4/5개국 핵심일주 10일’의 지난 해 수요 증가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모노상품인 ‘스위스 완전일주 7~9일’은 지난 해 전년대비 9배에 달하는 수요를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럽/미주 등의 장거리 여행지가 점차 재방문자 수요를 창출하는 시장으로 변모하면서, 모노상품을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8-09 윤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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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추천하는 캘리포니아 테마여행 3가지
[윤병준 기자]하나투어가 미국 캘리포니아를 8월의 추천여행지로 선정하고, 특별한 캘리포니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테마를 소개한다.
# 가족여행 테마
캘리포니아에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같은 유명테마파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문대학 UC 버클리 캠퍼스 투어, 달콤한 사탕의 천국 ‘젤리벨리’ 공장 등 자녀동반 여행을 하기 좋은 여행지가 많다. 실제로 2017년 1~7월까지 하나투어 캘리포니아 여행 수요 중 자녀동반 여행이 2,500여명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면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표상품 ‘[우리아이놀이터]미서부 9일’은 LA의 디즈니랜드와 샌디에이고의 씨월드, 명문대 UCLA를 방문해 자녀에게 즐거움과 함께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좋다. 1,890,000원부터.
# 럭셔리 테마
최근 캘리포니아는 로데오거리의 원조 ‘버버리 힐스’에서 호화로운 부티크 샵을 둘러보고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나파벨리 와이너리’에 방문하는 등 고품격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캘리포니아는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엘 파세오’ 등 대형 아울렛이 많은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다.
하나투어의 럭셔리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와인향기 가득한 미서부 9일’을 선보였다. 본 상품은 나파벨리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을 하고, 요세미티 숲 산장에서 숙박하며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특별한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상품가는 8,990,000원이다.
# 겨울 테마
미국 현지인들에게 캘리포니아는 겨울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메머드 레이크’와 ‘노스 레이크 타호’의 리조트는 세계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평가되며, 스키와 보드는 물론 눈밭을 달리는 스노모빌, 해발 2,560m에서 뛰어내리는 액션 짚라인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존재한다. 액티비티 후에는 76만년 전 생성된 천연 노천온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키어라면 ‘미서부 스키여행 8일’을 추천한다. 압도적인 눈의 양으로 1년 내내 폐장하지 않는다는 ‘레이크 타호’에서 폭신한 설질을 즐길 수 있다. 3,090,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2017-08-07 윤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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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해양공원-신비의 섬 우도로 오세요”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은 창원시 진해구 명동 음지도라는 작은 섬에 각종 전시관과 휴식.전망 시설 등을 조성한 섬 안의 색다른 공원이다.
진해해양공원은 지난 2005년 3월 해전사체험관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은 음지교를 개통했고, 이후에도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양솔라파크, 어류생태학습관, 주차빌딩, 우도 보도교 등을 완성해 새로운 지역명소로 탄생했다.
‘진해해양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136m의 태양광 발전시설인 ‘창원솔라타워’가 유명하다. 타워형태의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로 음지도 해양공원에 필요한 전기를 쓴다.
연면적 7576㎡의 창원솔라타워는 거대한 돛단배 형상의 건축물로, 타워 전면에는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돼 있어 해양공원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공급한다. 또한 이곳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건축물이어서 많은 관광객이 진해바다를 조망이 가능해 지역의 명소로 대두되고 있다.
해양솔라파크에는 지난 4월에 문을 연 ‘바다소리 북카페’가 있다. 이곳에는 90여 개의 좌석과 함께 아동도서를 비롯한 교양, 문학, 취미 및 레저서적 등 총2000여 권의 책이 벽난로를 연상케 하는 책장에 비치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한 아름다운 진해 앞바다를 조망하면서 책도 읽고 차도 마실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병풍삼아 책을 읽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힐링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해해양공원을 구경하고 나면 바로 인근에 위치한 우도를 보도교를 통해서 걸어갈 수 있다. 우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될 정도로 경관이 좋은 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2.8㎞이고, 우도를 가기 위한 우도 보도교는 조형미가 빼어난 다리로서 사람만 다니는 특색 있는 형상의 다리이다.
‘우도’는 현재 69세대 159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섬마을로, 마을입구에서 조금 더 가면 정자쉼터가 자리하고, 이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면서 뒤를 돌아보면 창원솔라타워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도에는 지난 3월에 완공한 길이가 480m인 웅장한 ‘명동마리나 방파제’가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곳으로 창원시 관광랜드마크인 진해해양공원과 함께 우도를 여름철 휴가지로 적극 추천해 본다”면서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2017-08-03 한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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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없는 태백, 시원한 여름 찾아 전국의 관광객 몰려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대한민국에서 여름을 가장 시원하고도 화끈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은? 답은 정해져 있다. 바로 산소도시 태백이다.
여름 평균 기온 19℃, 모기도 열대야도 없는 곳, 청량한 공기로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태백은 여름 즐길 거리가 한가득이다.
첫째, 지금 태백에서는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한창이다. 지난달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태백시의 대표 여름축제는 개별 프로그램이 하나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사진제공/태백시
황지연못에서는 축제 마지막 날인 이달 13일까지 매일 낮 수계도시 초청 공연, 황지 물장수 체험, 도전 태백 골든벨, 680m 소원의 숲, 부채.탈 만들기, 염색체험 등이 펼쳐지고, 6일까지는 트로트.클래식.K-POP.인디밴드.통기타.팝페라.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야간문화공연이 여름밤을 수놓는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는 오는 5일과 12일, 그리고 13일 각각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트래킹, 발원지 꿈나무 바둑대회, 양대강 잇기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중앙로에서는 매주 토.일 낮 총 6회에 걸쳐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이 펼쳐진다.
2시간여의 짧은 물놀이가 아쉽다면, 바로 옆 문화예술회관으로 가서 도심 속 워터파크를 실컷 즐기고, 인근 시장북길에 들러 한우 연탄구이, 즉석 요리 등 푸짐한 먹거리로 출출한 배를 달래면 된다.
사진제공/태백시
농협삼거리부터 통리방향으로 140m의 시장북길은 오는 8월 6일까지, 차량 없는 도로 위에서 게릴라 공연과 함께 직접 만들고 바로 맛볼 수 있는 야간먹거리장터를 매일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열기로 뜨거웠던 고원1구장에서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태백에서의 즐길거리 두 번째, 축제가 아니더라도 태백은 갈 곳도 볼 곳도 먹을거리도 많다.
사진제공/태백시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해발고도 855m) 기차역인 추전역, 풍력발전기와 함께 이색적으로 어우러진 배추밭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매봉산풍력발전단지에서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밤이면 산소오토캠핑장으로 가 텐트를 펼치고 선선한 저녁 바람과 함께 숯불에 구운 태백한우까지 맛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태백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또 있다. 대한민국 석탄산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과거 철암지역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철암 탄광역사촌, 송송커플의 사랑이 싹튼 태양의 후예 촬영 세트장과 태후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태후공원 옆 통리 장에서는 열흘마다 5일장도 열려 시골 장터의 향취와 함께 태백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태백시 명물 물 닭갈비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테ㅔ백시
끝으로 고지대 스포츠 특구 태백은 매년 여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국 핸드볼대회 및 태권도 대회 등 각종 대회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줄지어 방문하는 그야말로 스포츠의 메카이다.
프로 축구, 농구, 배구단부터 초등 육상팀 까지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단은 한 여름 가장 시원하면서도 고지대라는 특수성으로 운동 효과는 배가되는 태백을 해마다 전지훈련 필수 코스로 찾고 있다.
여름축제, 관광지, 스포츠 대회를 찾아 북적이는 방문객들로 태백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야말로 올 여름 태백은 시 전역이 축제장이다.
2017-08-02 허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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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안동에서 즐기는 수상레포츠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 래프팅, 카누, 수상스키에다 캠핑까지 수상레포츠 천국
안동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각종 수상레포츠가 각광받고 있다. 안동, 임하 양 댐과 낙동강, 반변천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포츠 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동에서의 모터보트, 수상스키, 카누 등 수상레저사업은 안동호 2곳과 임하호 1곳, 댐 하류 1곳 등 모두 4곳에서 운영된다. 최근 임하호에는 임하호 수상레저타운 캠핑장이 개장하면서 수상레포츠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래프팅 업체도 가송 4곳, 하회 1곳 등 5곳에서 최근 충분한 강우로 수량이 증가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동양 최적의 스포츠 피싱장으로 각광받는 배스낚시도 주말마다 동호인들로 붐비고 있다.
# 안동.임하호 물살 가르며 더위 날린다.
안동․임하호에서는 모터보트, 수상스키, 웨이크 보드, 워터슬라이드, 블롭점프 등 푸른 물을 가르면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사업장 2곳과 수상레저 시험장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제공/안동시
안동호에는 와룡면 오천리에서 ‘안동호 수상레저 마린’이 운영되고 있고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놀이기구로 물을 즐길 수 있다. 안동댐 우안에 위치한 안동수상레저에서는 동력수상레저 기구 조정면허 시험장이 마련돼 있어 수상레저를 위한 모든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안동호는 호수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림과학박물관, 오천군자마을,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종합산림휴양단지 등 자연친화적인 휴양단지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휴양객들이 찾고 있다.
임하호에도 임동면 중평리의 아쿠아 수상레저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임하호 수상레저타운 캠핑장’이 준공되면서 수상레포츠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이곳에는 카라반 11대와 글램핑 8동, 오토캠핑장 24면 규모의 캠핑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취사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상레저 업체
◈ 안동수상레저 ☏ 054-821-2020
◈ 안동호수상레저 http://www.andongski.com ☏ 054-854-0090
◈ 아쿠아수상레저 ☏ 054-821-8909
# 낙동강 물길 따라가며 카누로 탐방한다.
‘안동물길카누투어’는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 서안동 대교 아래에서 출발해 단호리 절벽을 거쳐 풍산읍 수곡리 성원레미콘 부근까지 7㎞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단위 체험객 등이 호흡을 맞춰 낙동강을 따라가며 낙암정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말 위주로 운영되며 평일에는 단체로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 안동물길카누투어 http://www.mulgil.com/ ☏ 010-6237-7734(송광호)
사진제공/안동시
# 래프팅을 하며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안동에서의 래프팅은 낙동강 12경 중 최고인 부용경 절경과 함께하는 병산~하회 코스와 청량산 협곡에서 급류를 즐길 수 있는 가송 두 코스에서 운영되고 있다.
1. 하회~병산 코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끝없이 이어지는 백사장, 여울과 소가 번갈아 가면서 병산~하회마을 7㎞ 코스에서 운영된다. 이 코스가 바로 낙동강 12경 중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부용경(하회마을, 병산서원)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강물흐름이 급하지 않고 깊지도 않아 습지와 강바닥 모래알까지 훤히 들여다보여 헤엄을 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부터 학생하계수련장, 기업체 연수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전통체험관광과 하회래프팅 http://www.enadree.com ☏ 010-9760-2119
사진제공/안동시
2. 가송 코스
도산 가송리는 영남의 소금강으로 일컬어지는 청량산 줄기가 마을을 에워싸고 그 아래 형성된 거대한 층층절벽이 가송협, 외병대, 내병대, 독산, 벽력암으로 불리는 등 독특한 절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병산~하회코스보다 급류지역으로 스릴을 즐길 수 있고, 가송일원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고산정, 농암종택, 퇴계오솔길을 관람할 수 있다.
-래프팅 업체
◈ 가송래프팅 http://www.gasong.net ☏ 054-852-2719
◈ 대자연래프팅 ☏ 054-852-3222
◈ 도산래프팅 ☏ 054-856-7793
◈ 월드레저래프팅 http://www.worldrafting.amnine.com ☏ 054-853-1733
# 안동호 동양 최적의 스포츠 피싱 장소로 각광
넓은 면적, 맑은 물을 자랑하는 안동호반이 동양 최고의 스포츠 피싱 장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동호인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배스낚시대회는 지난 1996년 외래어종 배스 퇴치 방안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동력보트를 이용한 배스낚시를 승인 후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안동호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배스 손맛을 느끼려는 낚시동호인들의 꾸준한 방문과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배스낚시의 메카로 발돋움했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협회 KSA와 한국루어낚시협회 LFA가 주관하는 배스낚시대회는 지난 3월부터 올해만 총 22번의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회마다 약 120여 척의 레저보트가 런칭되면서 장관을 이룬다. 대회문의 : 한국스포츠피싱협회 (http://sportfishing.co.kr/)
사진제공/안동시
# 안동수상스포츠센터 전지훈련장으로 인기
2013년 와룡면 산야리(구짓골)에 들어선 안동수상스포츠센터는 계류장 역할을 할 630㎡ 규모의 부선과 장비보관창고 및 체력단련실(2층, 812㎡), 이동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상스포츠센터는 조정 뿐 아니라 카누훈련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영남공업고등학교 10명을 비롯해 대구동구청, 부일전자 디자인고등학교, 안강중학교 학생 등 카누 선수단이 현재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에도 선착장, 계류장 등을 조성해 수상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수상스포츠 천국으로 변하고 있다.”며 “낙동강 주변을 명품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수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보강하는 등 수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도 적극 발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8-02 임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