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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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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천국 홋카이도와 크레이지 셰프 최현석의 만남
[윤병준 기자]하나투어의 차별화된 미식테마여행 ‘셰프투어’가 다음 목적지로 일본 홋카이도를 선정하고 최현석 셰프가 함께하는 식도락 여행을 선보인다.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는 일본인들에게 무공해 미식여행지로 이름이 높다.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고, 청정지대의 드넓은 평야에서 무공해 농축산물이 자라기 때문으로, 여행 맛집 안내서 ‘미슐랭 가이드’에서도 홋카이도를 세계 제일의 미식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식재료의 천국 홋카이도에 최현석 셰프의 손길을 더한 ‘홋카이도 식도락 테마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을 통해 쿡가대표 최현석 셰프가 홋카이도의 풍부한 식재료로 만든 독특한 시그니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
홋카이도 여행 중 참가하는 최현석 셰프의 만찬에서는 먹물빵과 트러플 드레싱으로 홋카이도의 맑은 바다를 표현한 에피타이저, 연어를 곱게 갈아 넣어 상큼한 향이 가득한 냉연어파스타, 그릴향과 된장향이 가득한 맥된장 스테이크가 등장한다. 또 최현석 셰프가 눈 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광경을 볼 수 있고며, 식사 후에는 럭키드로우와 기념촬영행사 등 최현석 셰프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최현석 셰프의 만찬을 포함한 이 상품은 다음 달 23일부터 27일까지 단 5회만 출발하고, 25일과 26일에는 부산 출발도 가능하다.
홋카이도 제1의 도시 삿포로와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 오타루, 홋카이도 3대온천 노보리벳츠 등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보고, 삿포로 명물 대게요리와 샤브샤브도 맛 볼 수 잇다.
2017-07-11 윤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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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본격 붐업위한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2017’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주영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내년 2월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영국 관광객 유치 확대의 계기로 활용키 위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피아전시장에서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2017(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했다.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2017’은 주영한국문화원 주관으로 공사와 한국문화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협력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과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한국 관광상품 전시 상담관, 한국관광 사진 전시관 등을 운영해 한국관광 전반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집중 홍보하고 비보이 ‘드리프터즈 크루’를 초청해 세계 최고수준의 공연을 선보였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에서는 스키점프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스하키 체험 행사 등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해 줬다.
한국관광상품 전시상담관에서는 방문객들이 한국 대표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터치스크린과 가상현실(VR) 고글을 통해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영국의 현지 여행사, 호텔, 항공사와 보건산업진흥원 등이 다양한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이 날 행사는 한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1부 프로그램과 케이팝 공연으로 구성된 2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는 한국관광홍보관 이외에 한국문화체험관, 한류콘텐츠관, 한국농식품관 등의 전시체험관이 운영됐다. 비보이와 국악공연,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2부는 한류 스타 HIGHLIGHT, EXID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 황승현 런던지사장은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2017’ 행사를 통해 내년 2월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을 집중 홍보하고 영국 내 방한관광 분위기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7-09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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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역사 숨 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
사진제공/산림청
[박영성 기자]‘명량대첩’ 승전지이자 ‘진도아리랑’의 근원지인 전남 진도에 거북선과 남도소리 등을 테마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이 문을 연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전남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에 조성한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을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개장식은 11일 이다.
진도휴양림은 2013년부터 5년여 동안 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42번째 국립자연휴양림으로,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진도에 조성돼 산림과 바다가 어우러진 ‘도서(島嶼)형 자연휴양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진도의 역사.문화.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됐다.
사진제공/산림청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1동), 방문자 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격구.활쏘기 등의 전통놀이와 남도소리 체험, 명량대첩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예약은 이달 10일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영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진도자연휴양림은 지리적 역사성과 문화성을 최대한 살려 조성된 산림휴양 시설”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청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림 조성과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07 박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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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울려퍼진 ‘Korea, PyeongChang’,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내년 2월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미국인들에게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현지시간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2017 미국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했다.
문체부와 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한국문화관광대전은 미국의 유력 미디어 대상 한식행사를 비롯, 태권도.한식 페스티벌, 미국 현지 관광업계 간담회, KCON(케이콘) 2017 NY 연계 한국관광홍보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KCON(케이콘)은, CJ그룹이 케이팝 콘서트 등 최신 한류 콘텐츠와 컨벤션을 결합해 해외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우리나라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뉴욕 맨해튼의 고급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 Prive)'에서 CBS, NBC,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포스트 등 미국의 40개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산지에서 직접 채취한 더덕, 감자, 메밀 등으로 만든 강원도 대표 음식과 사찰 음식을 소개했다.
정관스님은 2015년 10월 16일자 뉴욕타임즈에 ‘철학자 쉐프(Philosopher Chef)’로 소개돼 명성을 얻었고,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사가 제작해 지난 2월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한 ‘요리사의 식탁(Chef's Table)’에도 출연해 한국 사찰음식을 소개한 바 있다.
23일에는 미국현지 태권도교육재단이 매년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개최하는 태권도·한식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한국 관광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2시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한국 레스토랑에서 미국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소개한 뒤 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미국 현지 ATR(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입장권 판매업체)인 코스포트(Cosport)를 비롯해 미국여행업협회,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협력여행사 등 미국 관광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뉴저지 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CJ E&M 주최로 개최된 세계 최대 종합 한류 페스티벌인 KCON 2017 NY 행사에 참가해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KCON 2017 NY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개최지 강원도의 관광매력을 소개하고,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키점프 VR체험, 평창 마스코트 포토이벤트 및 페이스페인팅, 한복입기 및 태권도 체험, K뷰티 체험, K드라마 설명회, 위시트리(Wish Tree)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메인 야외무대에서는 행사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퀴즈쇼를 개최하고, K팝 아이돌스타 ‘하이라이트(Highlight)’를 2018평창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 행사를 통해 미국 한류 팬들에게 평창 올림픽과 한국의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23일 저녁 7시 10분부터 콘서트 홀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댄스 배틀을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한국 왕복항공권, 액션캠, 수호랑 반다비 인형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전략본부장은 “중국과 일본에 편중된 방한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구미주 지역의 주요 방한시장인 미국 관광객들의 방한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김기홍 기획사무차장은 “23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국내와 함께 해외에서의 붐업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보다 많은 세계인들이 평창올림픽과 강원,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 홍보활동을 집중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6-25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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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국제아웃도어 캠핑페스티벌’에서 안전캠핑 전시홍보관 운영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된 ‘2017 국제아웃도어 캠핑페스티벌’에 참가해 친환경·안전 캠핑 전시홍보관을 운영했다.
캠핑 박람회를 비롯한 캠핑산업의 제반 분야를 아우르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150여개 업체의 부스운영과 함께 8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캠핑 안전사고 예방’, ‘캠핑 안전교육 및 관련법규’,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해 동영상 상영과 홍보물 전시, 상담 및 체험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콘텐츠와 기능이 보강된 전국야영장 통합홈페이지를 적극 홍보해, 캠핑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즐거운 친환경·안전 캠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 페스티벌 참관객들이 즐거운 체험을 통해 안전 캠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안전 캠핑 체험부스 존에서 캠핑용품 만들기, 안전캠핑 퀴즈, 안전캠핑 사진 맞히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재 전국에 1,700여개의 등록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고, 대체 공휴일제의 시행과 체험형 아웃도어 여가활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캠핑 인구도 500만 명에 이르는 등 캠핑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친환경·안전 캠핑 캠페인 등을 민·관 협력을 통해 다각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 캠핑의 정착과 캠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노력을 지속 전개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6-18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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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홍보단, 홍콩 관광객 유치 나선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방한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는 홍콩 유일의 국제관광박람회인 ITE 박람회(International Travel Expo)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홍보 판촉단을 파견해 홍콩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공사는 매년 지자체 및 업계와 공동으로 동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15개 지자체를 비롯해 여행업계, 테마파크, 공연사 등 한국측 홍보단 규모만 187명에 이른다. 이는 방한 홍콩시장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12년 36만명→’16년 65만명) 그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홍콩은 면적이 서울의 1.8배, 인구가 730만명인 작은 도시지만 방한 규모면에서는 5위 시장으로, 지난 해에는 65만 명 이상이 방한하면서 전년대비 24.3%의 성장을 보이기도 했다.
박람회 첫 날에는 한국 판촉단과 홍콩 여행업계 간 미팅을 위한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항상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홍콩 여행업계에 한국 홍보단이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트래블마트 이후에는 드라마 촬영지, 축제, 공연 등의 방한 관광소재를 소개하기 위한 테마관광 설명회도 개최된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올해 홍보 주제를 ‘개별여행’으로 정하고 관련 여행정보 제공에 집중하는 한편 맞춤형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개별 여행객 비중이 높은 20-40대 여성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한국관 부스의 상당 부분을 한류스타 및 드라마 홍보 공간으로 구성하고, 한국 스타일 메이크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먹거리 여행에 관한 세미나도 예정돼 있다. 이 밖에 내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인지도 제고를 위해 소비자 대상 올림픽 개막식 날짜 맞히기, 마스코트 사진찍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올림픽 개최지 주변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공사 홍콩지사 이수택 지사장은 “해외여행이 일상적으로 여겨지는 홍콩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면서, “한국 재방문 비율이 높아 아직 소개되지 않은 지역, 여행소재에 관한 관심이 높다. 올해 박람회에 최대 규모 홍보단이 참가하는 만큼 홍콩 여행업계가 다시 한국시장을 주목하는 계기로 만들고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해 지속적인 방한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6-15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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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잠자는 미소를 깨우자’
[김진산 기자]제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제주도민의 친절과 환대문화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미소제주대표’들의 유쾌한 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범도민적 도민환대 의식개선과 친절한 제주 만들기 캠페인으로 미소제주대표 발대식을 지난 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제주관광공사 사장 인사말, 미소제주대표 추진경과 보고 및 주요활동 소개, 위촉장.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했다.
미소제주대표 사업은 k스마일캠페인 확산의 주체가 돼, 전 도민을 대상으로 친절문화를 확산하고 k스마일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제주의 미래를 키워갈 도내 대학생과 관광산업 일선에서 뛰고 있는 종사원들이 직접 참여, ‘대한민국 관광수도’제주의 친절과 환대문화를 업그레이드한다.
미소제주대표는 도민 환대 의식을 개선키 위한 관광 접점별 서비스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환대 실천 캠페인 활동 등에 주도적으로 나선다. 미소제주대표 제1기는 도내 대학생 40명과 관광업계 종사원 20명 등 총 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소제주대표 대학생은 2주간의 모집기간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40명이 최종 선발됐고, 관광업계 종사원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수종사원 대상 추천을 통해 20명이 위촉됐다.
제주관관공사 관계자는 “중국의 방한관광 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번 사업의 제주의 친절과 환대문화를 업그레이드 해, 제주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6-14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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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한국의료관광 홍보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최근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 시(市)에서 한국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일반소비자 대상 한국 의료관광 상품전 및 현지 관광업계 대상 한국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 의료관광 상품전에는 소비자 대상 의료관광 상담 및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한국의 비언어극 ‘파이어맨’의 공연, 현지 K-Pop 커버댄스 그룹 공연, 한복입기 체험, 손 마사지 체험, 한국 전통문양 도장찍기 등 특색있는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 한국의료의 우수성 홍보와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러시아 사하공화국은 시베리아 북동쪽에 위치해 있고, 한반도 면적의 14배로, 다이아몬드, 석탄, 천연가스 등 각종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돼 있어 경제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사하공화국을 포함한 러시아 지역의 방한 의료 관광객은 2016년도에 2만5천명으로 전년대비 22.4% 증가했고, 내과질환, 외과질환, 검진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한 의료 관광객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 주성희 팀장은 “사하공화국은 의료관광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향후 야쿠츠크 현지 에이전트와 함께 한국 의료관광 상품 프로모션을 강화해 방한 의료수요 창출을 확대하고, 해외 의료관광객의 지방 거점도시 유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7-06-14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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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허브동산, 한국 대표 ‘웰니스관광 25선’ 선정
애월 한담해변/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김진산 기자]제주관광공사의 휴양형 MICARE사업을 통해 개발된 ‘허브힐링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제주허브동산이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웰니스관광 25선’에 서귀포시 표선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이 최종 선정됐다.
웰니스관광 25선은,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세계 웰니스관광 시장에서 한국형 웰니스 관광목적지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한방 △힐링.명상 △자연.숲 치유 △뷰티.스파 등 4가지 테마로 지자체의 추천 및 학계.업계 전문가, 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자연.숲치유 부문에 선정된 제주허브동산은 약 150여 종의 허브를 재배하는 자연테마 관광지로, 제주관광공사의 휴양형 MICARE사업을 통해 제주의 헬스케어제품과 관광인프라를 결합한 ‘허브힐링패키지’를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의 휴양형 MICARE사업은 제주 청정자원을 활용한 도내의 우수 헬스케어제품을 발굴해 관광과 연계한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제주허브동산은 향후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개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 여건 개선 등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웰니스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친환경 자원을 기반으로 휴양, 힐링, 치유 등이 융합된 휴양형 헬스케어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웰니스관광 25선에는 제주에서 제주허브동산과 함께 뷰티/스파 부문에 ‘오설록 티뮤지엄&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힐링/명상 부문에 ‘WE호텔 웰니스 센터’가 선정됐다.
2017-06-14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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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방송(JIBS) 전략적 업무제휴협약 체결
[김진산 기자]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와 ㈜제주방송(대표이사 탁윤태)은 제주관광 활성화 및 관광 콘텐츠 업무 협력을 위해 지난 1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커버리지 채널(IPTV)을 통해 제주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인 (주)제주방송과 제주관광정보 플랫폼인 VisitJeju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 콘텐츠 제휴 및 홍보와 상호 유용한 정보 교환.제공으로 제주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키 위한 업무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방송과의 콘텐츠 제휴 등의 콘텐츠 업무협력으로 다양한 제주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고 제주도 관광정보 플랫폼인 VisitJeju를 통해 제주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제주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6-14 김진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