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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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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교실에서 배우는 “유럽으로 가는 교실밖 교실”
흔히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들 하면서도 우리의 청소년들은 책과 씨름하다, 쉴 틈 없는 일상으로 또 하루가 간다. 책 속에 진리가 있다고 하지만 건조한 교육환경이야말로 그 진리를 단순한 정보만으로 취급해 버리지나 않을까? 때문에 급격히 변화하는 세계화 속에 있는 우리는 그러므로 스티브 잡스(에플 회장)의 말(“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 있는 조합이 중요하다”)처럼 세상을 이끌어 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소중히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
경험과 체험은 브리테니커 백과사전보다 현실에 더 유용한 경우가 많다. 20년 동안 전문가도 풀지 못한 알래스카의 발데스호 사건(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건)은 집단지성의 힘이 해결했다. 집단지성을 이용한 군집용역 업체, 이노센티브 회원인 존 데이비스가 그 장본인이었다. 그는 한 시멘트 회사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근로자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초.중.고 청소년을 위한 유럽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제22회 째 진행해 오고 있는 (주)유라시아지역협력연구소(소장 감동규)의 바탕이다. 탐방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유럽여행전문가 감동규와 함께 동서유럽 13개국 및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오는 12월 21일 - 2015년 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나름대로 다음과 같은 매력과 특징을 지닌다.
지친 일상의 교과서를 멀리 떠나 시원하게 펼쳐진 녹음의 평원을 달리며, 몽블랑을 저만치 두고 알프스의 만년설을 바라보며, 유유히 흐르는 몰다우와 다뉴브의 옛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작의 음율을 전해 들으며, 고색 찬연한 프라하의 중세 거리를 걸으며, 에메랄드 빛의 잔잔한 아드리아 해안에서 해수욕을 즐기며, 곤돌라에서 애국가를 불러보며, 피사의 사탑에서 호기심을 키운다.
미켈란젤로의 손길을 더듬어 보며, 산재한 로마의 역사를 뒤돌아보며, 감미로운 젤라또 아이스크림 맛과 함께 뜨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지며, 바티칸에서의 성스러운 기도로 두 손을 모아보며, 숯불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바비큐를 바라보며, 모닥불 가에 모여 소근 소근 깊어가는 이야기와 이국의 달을 바라보며, 모나리자의 미소를 생각해보며, 에펠탑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파리의 밤을 가슴에 새기며, 디즈니랜드에서 그 동안의 탐방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달래보면서...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마음껏 만끽해보는 유럽에서의 평화로운 풍경과 낭만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그리는! 그래서 유럽탐방은 추억이 없고 정서가 메마른 우리 청소년들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또 하나의 소중한 가치가 될 지도 모른다.
이러한 낭만체험에 더해 탐방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철저한 자기주도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즉, 1) 일정한 장소 내에서 간단한 안전수칙 및 관련정보를 안내한 후, 최대한의 자유시간을 살려, 참가자 스스로의 눈과 귀를 통해 사물을 관찰하고 체험한다. 2) 숙소와 캠프에서는 빨래, 간단한 요리, 설거지, 청소 등의 일을 자신이 직접해야한다. 3) 각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중식을 해결하므로 자연스럽게 영어활용 체험을 한다. 4) 유럽의 7-8월은 축제 기간이므로 아마추어 예술가에서부터 전문이벤트까지 다양한 동서유럽 문화를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수시로 시장 혹은 대형슈퍼마켓에 들러 볼거리 및 먹거리 체험까지 다양한 생활체험을 한다. 5) 하이디 마을 하이디 알프(1,111m)까지 등반, 몽블랑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샤모니의 에귀디 미디(3,842m)까지의 케이블카 등반과 같은 자연체험을 한다. 6) 캠프에 있는 각 종 스포츠 시설에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어울려 다양한 놀이 문화 및 친선 스포츠 경기(축구, 배구, 탁구, 수영 등) 체험을 한다. 7) 주요 미술관, 박물관, 유명 대학 등 교육문화 체험을 한다. 8) 민간 홍보활동 및 설문조사를 하면서 각국 사람들과 친분을 만들어간다.
이로써, 일상의 학교생활을 떠나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해 가면서 이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동안 독립심, 창의력, 사회성,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등, 자신에 대한 현실적인 자각이 일어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영어를 해야 하는 지? 등을 고민하면서 적어도 하나씩 미래의 꿈을 그리게 된다. 또한 가족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가슴에 새겨가면서 진한 가족애와 사랑도 키우며, 친구 및 선후배간 끈끈한 정도 나눠, 귀국 후에도 계속된 만남과 유대강화로 이어진다.
매년 두 번, 여름과 겨울방학기간 동안,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이 탐방을 직접 진행해온 감동규씨는 “여행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가는 곳마다 사연은 가슴에 남습니다. 역사를 대변하는 수 없이 많은 볼거리가 산재한 유럽! 하지만 제게는 그저 아드리아 해안의 이름 모를 풀 한포기가, 두브로브니크 입구 해안 도로에 열려 있던 그 빠-알간 석류 하나가, 두브로브니크 시청 홍보실 비서가 한국서 왔다고 반갑다며 내 머리카락을 막 쓰다듬어 주던 그 모습이, 체코 어느 한 기차역에 정차한 반대편 기차에서 그렇게 순수한 미소를 보이며 자기에게로 오라며 손짓하던 그 소녀의 해맑은 모습이,..... 그런 것들이 제 맘속에 유럽을 담는 한 아이콘이 되어있습니다. 그것들이 바로 제가 그리는 유럽이며, 그것으로 인해 지금도 전 유럽으로 가고 있습니다.”라면서, 이 탐방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를 덧붙인다.
“제가 느낀 유럽을 좀 더 어렸을 때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시작한 청소년 유럽문화체험탐방이 벌써 13회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신종플루 등 진행에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습니다만 매년 이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나름대로 경험도 많이 쌓았습니다. 세계화의 주인공인 청소년들! 그곳이 어디건 간에 어렸을 때의 작은 체험들이 미래의 어떤 싹을 피울지는 모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풍요로운 체험에서 창의적인 공부와 일과 인생을 그려갈 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 그들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느낍니다.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유럽문화체험탐방은 또 하나의 작은 씨앗 정도는 될 것으로 믿습니다.” 문의: (주)유라시아지역협력연구소(www.gotoeurasia.com 051-747-6011)
2014-11-12 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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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천에 비친 단풍과 사람의 반영이 아름답다
관방제(官防堤)는 담양읍 남산리 동정마을부터 천변리 우시장까지 연장돼 있고, 지금은 수북면 황금리를 거쳐 대전면 강의리까지 이어져있다. 1648년 부사 성이성이 제방을 수축했고 1854년 부사 황종림이 관비 연인원 3만여명을 동원해 만들어 관방제라고 불리운다. 2~300여년생의 노 거목들로 큰나무는 가슴높이 줄기지름이 130cm이고 작은나무도 약90cm로, 줄로 심어져있어 림(林)을 덧붙여 관방제림(官防堤林)이라고 알려졌다.
2014-11-05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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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품 유해물질 줄이기...제조사 맞춤형 지원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오는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표시제도’에 대비해 어린이용품 제조업체가 제품 내 유해물질 함유여부 등을 파악해 환경안전관리를 스스로 강화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를 지원한다.
어린이 용품 환경유해인자 표시제도는 , 경유해인자 4종, 다이-엔-옥틸프탈레이트(DNOP), 다이이소노닐프탈레이트(DINP), 트라이뷰틸주석(TBT), 노닐페놀의 함유여부 및 함유량을 제품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대부분 소규모 기업인 어린이용품 제조업체는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환경규제에 대한 정보.전문성 부족, 시험.분석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제품을 제조할 때 유해물질 관리를 못함에 따라, 환경부는 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어린이용품 제조업체 자가관리 계획 수립.이행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2012년에 어린이용품 제조업체 15개사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44개사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45개사가 선정될 예정으로, 이들 업체는 어린이용품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유해물질을 낮출 수 있는 자가관리 계획 수립.이행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참여업체도 이행상황 등 사후관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자가관리계획 수립.이행 지원과 함께 제품 환경성 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한 제품의 환경성 진단과 개선을 통해 환경마크 인증을 받도록 하고, 또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 홍보와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이호중 과장은 “내년 1월 1일부터는 환경유해인자 4종인 다이-엔-옥틸프탈레이트, 다이이소노닐프탈레이트, 트라이뷰틸주석, 노닐페놀 등에 대한 표시제도가 도입되기 때문에 어린이용품의 환경유해물질 관리에 기업 스스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4-07-13 정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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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旅行)을 ‘여행(勵行):행하기를 장려하다’ 하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가 발표됐을 때 수많은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여수’로 향했다. 그들을 움직이게 한 것은 젊은 날의 도전심도 아니고 불꽃같은 열정도 아니었다. 노래의 선율과 가사에 담긴 감성을 느끼고 싶은 여유일 분뿐일 것이다.
이에 동의 한다면, 과감하게 동해감성여행을 추천한다. 정동진에 이어 일출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추암해수욕장과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 묵호의 삶의 애환이 깃든 논골담길까지 찬찬히 들여다보면 어느새 감성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렇다고 해서 감성여행이 그저 정적이기만 할 필요는 없다. 내가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테마가 담긴 벽화마을에서 서로의 감성을 나누고, 드넓은 바다를 지키고 서있는 묵호등대에서 시원하게 감성을 즐기면 된다.
한섬여행사에서 기획한 동해감성여행은 자연과 역사, 그리고 다양한 테마가 가득담긴 알찬여행이면서 동시에 지난 힘들었던 일상을 비워내는 탁월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여행을 오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찾고 싶고, 추억을 일깨워주는 여행을 가슴속에 담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품질 높은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는 한섬여행사의 의도가 담긴 만큼 편안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층빌딩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우리들의 지친영혼에 휴식을 선사하고 싶다면 감성여행을 떠나자. 그리고 일상에 지쳤다고 느껴질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편한 우리들만의 아지트를 찾자. 그렇다면 노래 선율에 담긴 감성이 우리 삶에도 가득해 지지 않을까?
한편, 동해감성여행은 오는 17일부터 매일 출발한다. 예약은 1644-9622 또는 http://dhsea.com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4-05-11 장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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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공자전거 10월부터 시범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현재 행복도시에 시범사업 추진 중인 공공자전거의 색상과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최근 국내.외 사례분석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괄자문단 자문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에 알루미늄(aluminium, 은백색의 가벼운 금속) 소재를 적용하고 전면에 수납바구니를 부착토록 했다.
색상은 행복도시의 기본 색상(세종웜다크그레이, Sejong Warm Dark Gray)으로 정하고 바퀴의 덮개부분에는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 차량 색상인 주황색을 적용, 다른 도시와의 차별성과 대중교통 간 연계성을 강조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종전의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에서 탈피한 친환경 대중교통중심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자전거가 대중교통과 잘 연계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17 신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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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구질환 주범으로 급부상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처음으로 3,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스마트폰 관련 안구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아이언스안과(원장 좌운봉, www.eyence.co.kr) 는 내원 환자중 30% 이상이 안구건조증, 청년노안, 가성근시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안구질환을 호소해 병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현재 총 3,300만명으로, 20대는 94%가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며, 30대도 84%에 달한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에 푹 빠지기 쉬운 성장기 10대들도 무려 76%나 사용하고 있어 스마트폰 관련 안구질환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마트폰은 학교나 사무실은 물론 이동중에도 짬짬이 모바일 게임이나 영화, 드라마를 즐길 수 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톡 등 SNS로 친분을 나눌 수 있는 똑똑한 전화기로 장점도 많지만 액정이 작아 눈에는 치명적이다.
휴대전화기 특성상 흔들리는 차안이나 밝은 실외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하루 2~3시간 작은 액정화면을 통해 게임에 몰두하거나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눈의 깜박임이 평소보다 40%나 줄어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특히 4~5월은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한 후 눈이 따갑고 뻑뻑한 느낌이 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30대 '청년노안'이 5년새 2배 이상 늘어난 것도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 노안은 눈의 수정체 두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인데 스마트폰처럼 가까운 거리의 화면을 집중해서 보면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이 장시간 긴장 상태로 있게돼 모양체 기능이 떨어지고, 수정체 조절이 안돼 청년노안으로 악화되는 것.
젊은층들 사이엔 눈의 긴장을 풀지 못하면 일시적인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다. 가성근시는 눈앞의 사물이 한동안 흐릿하게 보이는 상태다. 만약 이 상태가 계속되면 영구적으로 근시가 진행될 수 있다.
아이언스안과는 20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했으면 20~30초 가량 10미터 이상 떨어진 나무나 먼 곳을 바라보면서 의식적으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게 좋다고 권한다. 또 스마트폰 화면과 눈과의 거리도 적어도 30cm이상 떨어지도록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좌운봉 박사는 "나중에 라식·라섹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환자가 종종 있는데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시력이 너무 떨어지면 시술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면서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적당히 사용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정체불명의 처방을 믿지말고 6개월마다 전문 병원에서 눈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아이언스안과가 제안하는 스마트폰 안과질환 예방법 7계명을 소개한다.
◆ 아이언스안과, 스마트폰 안과질환 예방법 7계명
1. 스마트폰은 눈과 30cm이상 떨어져 사용한다.
2. 한번에 20분 이상 스마트폰을 집중해 보지 않는다.
3. 눈에 피로감이 느껴지면 10분이상 사용을 중단한다.
4. 차 안에서 동영상 감상, 게임,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
5. 밝은 야외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지 않는다.
6. 수시로 10미터 이상 떨어진 나무나 먼 곳을 바라본다.
7. 눈이 뻑뻑하고 통증이 있으면 바로 안과진료를 받는다.
2013-04-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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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아토피 환자 이런 음식 조심해야
풍성한 추석 명절이 모두 행복하지 만은 않은 것 같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김형욱(17, 가명)군은 작년 추석 음식을 잘못 먹어 두 달이나 아토피와 끔찍한 전쟁을 치뤘다. 할머니가 정성껏 마련해 주신 고기산적이 치료중인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킨 것.
즐거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토피 환자와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두 모이다 보니 평소처럼 음식을 가려서 먹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집안 어르신들이 막무가내로 권하는 음식을 한사코 거절하기도 곤란하기 때문이다.
다년간 아토피를 치료해 온 강남논현한의원 민영기 박사는 아토피의 주원인은 '열독'이라고 말한다. 몸 안의 열이 쌓이게 되면 각종 노폐물과 독성이 몸 밖으로 나오지 못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 명절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고기와 부침개로 구성된데다, 기름에 볶는게 많아 명절기간 내내 엄청난 열 덩어리를 몸안에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다. 열독을 빼내지 못하는 아토피 환자들에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권장 음식>
그렇다고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내내 채소와 과일만 먹을 수는 없는 일. 물론 가정에서 흔히 먹는 김치나 된장찌개 등 발효식품과, 두부, 콩자반, 김, 다시마 등은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다면 아토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명절 음식중 육류는 지방을 제외한 살코기 부분 만을 섭취하며, 어류는 명태, 조기, 광어, 우럭, 가자미, 병어, 민어, 갈치 등 소금절임하지 않은 흰살생선 생물을 간장 조림으로 요리한 것이 좋다. 그러나 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은 조심한다. 멸치, 뱅어포 등 뼈째 먹을 수 있는 생선은 모두 좋다.
보리, 콩 등을 넣은 잡곡밥에 버섯, 된장국, 호박, 두부, 시금치, 콩나물, 쑥갓, 양배추, 케일, 신선초, 샐러리, 파슬리, 머위, 우엉, 브로컬리, 무, 당근, 감자, 고구마 등을 재료로 만든 반찬이면 무난하다. 디저트로는 배 사과 등 항산화작용이 강한 제철 과일을 생과일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피해야 할 음식>
아토피 환자는 전이나 부침개, 산적, 기름에 튀긴 음식,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와 육류를 볶거나 구운 것을 가급적 피해야 한다. 담배와 술, 탄산음료, 방부제나 화학조미료가 포함된 햄, 소시지 등과 오징어, 굴, 조개류, 낚지, 새우, 게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해산물은 삼간다.
지방이 많은 장어와 등푸른 생선과 고춧가루가 많이 함유된 김치나 무침, 자극적인 음식, 달걀 노른자, 죽순, 고사리, 통조림 음식도 좋지 않다. 과자, 쿠키, 케익, 빵, 아이스크림 등 버터나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 음식, 치킨, 돈까스, 라면, 분식 등도 피하는게 좋다.
이밖에 탕국이라 불리는 고깃국도 피해야 한다. 탕국은 고기의 지방질이 다량 녹아있어 기름기가 매우 많은 음식이다. 피부에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기름기를 만나면 더욱 강력한 피부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대체 가능한 음식>
추석 명절은 모처럼 여러 친족이 만나는 행사이기 때문에 아토피 환자 만을 배려해 음식을 장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에는 환자가 특히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알레르기 음식을 다른 식자재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쇠고기에 민감한 환자를 위해선 흰살생선이나 닭고기로 음식을 준비하고, 닭고기 알레르기 환자는 쇠고기나 흰살생선, 돼지고기는 쇠고기, 흰살생선 등으로 대체해 요리하는 것. 생선은 두부, 콩제품, 달걀, 쇠고기, 닭고기로 바꾸고, 콩에 민감한 사람은 달걀, 닭고기, 우유, 김, 미역, 다시마, 파래, 해조류 등으로 대체하면 무리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내려면 아이가 아토피를 치료중이며 이러저러한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친지들에게 정확하게 알려, 억지로 음식을 먹이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는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또 평소 집에서 먹이던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따로 만들어 준비해 가는 것도 걱정을 줄이는 방법이다.
대한아토피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는 강남논현한의원 민영기 박사는 "명절 음식 때문에 아토피 증상이 심하게 악화됐다면 응급조치로 해독작용을 하는 녹두죽이나 감초와 약콩(동량)을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 마시면 증상이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응급처치로 증상이 호전됐다고 안심하지 말고 추석 명절이 끝나는대로 친환경 아토피전문 한의원을 찾아 한의사의 체계적인 진료를 받는게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2011-09-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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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세안물에 녹여쓰는 비타민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수돗물 속 잔류 염소를 100% 제거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주는 녹여 쓰는 비타민제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6개, 4,400원)을 출시했다.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은 샤워 및 물놀이 등이 잦은 여름철 푸석해진 피부에 보다 적극적인 미용 효과를 주기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세안 시 마지막 헹굼물에 직접 녹여 사용해, 스킨케어 전 피부에 1차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준다.
1,000mg 이상 고함량 함유한 비타민C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관리하며,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정리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 준다.
특히 ‘화이트트리 스노우 비타민 타블렛’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 및 손상을 유발하는 수돗물 속
잔류 염소 성분을 100% 제거한다. 소독물을 사용하는 수영장 이용 후나 일상적인 세안 시 마지막 헹굼물에 녹여 사용하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지킬 수 있다.
2011-07-2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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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불쾌지수를 높일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 특히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1년 중 여름철에 가장 강해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여름철 피부는 ‘자외선 차단’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하루 중 자외선 조사량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햇볕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해변에서 선텐을 할 때도 이 시간대는 피하도록 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에는 얼굴뿐 아니라 귀밑, 목까지 연결되는 부위를 꼼꼼히 발라주고 슬리퍼나 샌들을 신을 때 드러나는 발 부위도 잊어서는 안 된다. 땀을 흘리거나 물놀이를 하다보면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를 갖고 다니면서 2~3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인 만큼 집에 돌아와서는 즉시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땀을 흘리면 피부가 끈적끈적해지며 먼지나 세균이 붙기 쉬워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몸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 역시 씻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자칫 가려움이나 발진 등을 동반한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얼굴은 이중세안으로 꼼꼼히 씻어주고 지친 피부에 산뜻한 수분젤이나 마스크로 보습을 주거나, 신선한 물을 충분히 많이 마셔주고 비타민제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다. 이미 손상된 피부는 증상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좋다.
무좀 관리- 끈기 있게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여름의 높은 온도와 습기는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무좀이다. 무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백선으로 성인 남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여러 종류의 피부사상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적색 백선균(Trichophyton rubrum)으로 알려져 있다.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하거나 수영장,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일단 무좀이 생기면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야 하는데, 1~2회 정도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된다. 다 나은 것 같아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후에도 양말이나 신발 등에 남아있던 곰팡이균(피부사상균)에 의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손발톱 무좀이 동반된 경우에는 재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무좀으로 갈라진 피부를 통해 균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나 2차 감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최광호 원장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발을 자주 씻는 것이 좋다. 또 발을 씻은 후에는 통풍을 잘 시켜 발가락 사이까지 잘 말리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땀은 빨리 닦고 양말을 신어 신속하게 흡수한다. 신발은 조이는 신발보다는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이 좋으며, 낡은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2011-07-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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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라인 방해하는 ‘똥배’의 실체
“바캉스 시즌, 비키니 라인 위한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똥배의 실체를 파악하라!”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체중 조절용 시리얼, 복부 집중 셀프 케어 제품 등의 광고에서도 ‘비키니 라인’을 연신 외쳐대며, 여성들의 복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매력적인 몸매의 필수 요소는 역시 날씬하고 건강한 복부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바나나, 황제, 상추, 덴마크, GI 등 온갖 다이어트 방법과 뱃살 빼는 운동, 스트레칭, 요가까지 동원해 초고속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 없이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겉으로는 순간적으로 지방이 빠질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요요 현상을 조성할 수도 또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복부 비만은 미용은 물론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의 원인이 되거나 지방간, 통풍, 관절염, 우울증 등을 유발 혹은 악화시키는 등 심각한 질환의 원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여름 매력적인 몸매로 멋진 비키니 라인을 완성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려면 내 똥배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똥배가 지방 때문만이라는 편견은 NO! ‘미들존’이 굳고 부어서 튀어나올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뱃살이나 똥배가 과도한 복부 지방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복부 지방을 빼기 위해서 식이요법,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다이어트에 열중한다. 그러나 열심히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만성적인 복부 비만을 보이거나, 다른 신체 부위는 정상 혹은 말랐는데도 유독 뱃살만 튀어나와 고민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것이 과연 복부의 지방 때문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복부의 지방 만이 똥배가 아니다. 자신의 배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지방뿐 이라면 아플 이유가 없겠지만, 눌러서 아픈 것을 보면 분명히 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위와 장 외벽의 혈관과 신경, 근육이 존재하는 ‘미들존(Middle Zone)’임을 짐작할 수 있다.
위장질환 전문 위담한방병원 연구진들이 밝혀낸 ‘미들존’은 내시경으로는 볼 수 없지만 수 많은 위장 질환과 각종 전신 질환에 관여하는 위장 외벽, 즉 우리 몸의 정화조 역할을 하는 부위를 말한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는 나타나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곳이다. 그러나 해답이 없는 위장의 많은 증상들은 여러 원인에 의해 미들존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기관과 신경, 신경호르몬과 효소 등의 분비 기관, 운동 기관인 근육, 혈관 등이 파괴되어 나타나는 문제로 볼 수 있다.
즉, 외형상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복부의 일부는 위와 장 외벽의 미들존이 굳어지면서 부어 있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주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심한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빼야 할 똥배로만 치부하지 말고, 위장병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은 것은 어떤 상태인가. 우리가 흔히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있으면서 덩어리져서 항상 뻐근하게 아플 때 우리는 이를 담(痰) 결렸다고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위와 장 외벽에 있는 근육도 담이 결릴 수 있다. 그래서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는 않는 것이다.
그 원인으로는 습관적인 과식, 폭식 그리고 급하게 먹는 습관을 들 수 있는데,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 것이 독소를 만들어낸다. 합성 조미료나 각종 식품첨가물도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독소 등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주지 못하고 위장관의 벽에 축적된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위와 장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 순환이 제대로 소통되지 않으면 위장의 근육조직은 더욱 굳어진다. 이러한 종합적인 변화로 인해 위장 외벽조직이 전반적으로 굳어지면서 부어 오르고, 이 내부에서는 근육, 면역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거나 퇴화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장관에 ‘담적병’이 형성되면 평상시 겪는 위장병의 본질이 되고, 두통, 어지럼증, 건망증, 얼굴 피부의 변색, 뒷목과 어깨의 결림과 굳어짐 등과 같은 만성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대표원장은 “이런 의미에서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것이 아름다운 몸매는 물론 건강한 몸을 위한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만성적으로 복부가 부어 있다거나,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복부만 유독 튀어나온 경우라면, ‘담적병’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스스로 복진 했을 때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필요성이 높다”고 말한다.
‘담적’의 치료는 담적 제거 치료로 담적을 제거하고, 몸 속 이상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위담한방병원에서는 축적된 담적의 독소를 제거하는 약물요법과 굳어진 조직을 풀어주는 물리요법의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서 초고속 다이어트보다 위장 건강을 먼저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1-07-25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