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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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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서구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겠다”
[특별취재팀]“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완성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광주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구현할 수 있는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송갑석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구 당선자 당선소감 전문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서구민 여러분!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송갑석입니다. 여러분의 지지로 20년 가까운 정치...
2018-06-14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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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다”
[심종대 기자]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13일 오후 10시40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다. 공정과 정의, 평화와 민주주의가 꽃피는 대한민국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선거운동 내내 “이번 지방선거는 박원순 만의 선거가 아니다. 서울의 모든 ...
2018-06-13 심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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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는 시인, “고난이 축복이다”
[최상교 기자]‘인생을 풍요롭게 산다’는 말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간혹 가진 것보다 본인에게 내재된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이 눈부신 사람들이 있다. 타고난 다재다능함과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영민함과 경계를 허무는 유머러스함까지...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가리켜 예술가라 칭하며 경외심을 갖는다. 강용진(27기) 대표가 딱 그렇다. ...
2018-04-02 최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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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U-23 감독 “금메달 자신 없다면 도전 안 했다”
[김광섭 기자]오는 8월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U-23 대표팀을 새롭게 이끌 김학범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금메달 획득에 대한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손흥민 차출에 대해서는 “한국의 상황을 잘 설득해 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감독은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
2018-03-06 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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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올해 목표와 중장기 비전, 고객에 맞춘다”
[심종대 기자]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지난 13일 서울사무소가 새로 자리한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신년 CEO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의 판매 목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도미닉시뇨라 사장은 올해 내수 10만대와 수출 17만대 등 총 27만대의 판매 목표를 잡고, 강화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해 ...
2018-02-16 심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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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어스가 되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
[강병준 기자]지난 14일 인천공항1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문화와 하늘을 잇다’ 설날 이벤트로 한복패션쇼가 열렸다. 팝페라 듀오의 라이브에 맞춰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진행된 한복쇼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성료의 기원을 겸한 이번 한복쇼는 국내최고의 한복인 숙현한복의 의상협력으로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
2018-02-15 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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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원장, “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환자 생존율 높이겠다”
[심종대 기자]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암 빅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근거 기반의 의료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과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제7대 국립암센터 원장으로 임명된 이은숙 원장...
2018-02-07 심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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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곡성 100년 대계’의 떨리는 나침반”
전남 곡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수직 상승시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과시한 유근기 군수의 비전은“함께 해요, 행복의 희망곡성”이다. 민선6기 마지막해인 2018년을 맞아 “군민과 약속한 사항은 물론 추진 중인 시책들을 알차게 마무리해 나가겠다”면서 힘찬 포부를 밝혔다.
유 군수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분권과 사람 중심의 경제가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저출산 고령화 및 저성장시대 그리고 FTA 재협상에 따른 기회와 위기가 병존하는 상황을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17년도 소회에 대해 “효도택시와 천원버스처럼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 즉 ‘군민 행복’을 위해 추진했던 농업.관광.복지.지역개발 분야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꾸준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이어 “곡성 기차타고멜론마을 융․복합지구 선정”, “유기농 백세미 전국 친환경농산물품평회 국회의장상 수상”, “곡성 매실 가공제품의 중국시장 수출 교두보 확보”를 2017년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꼽았다.
유 군수는 또 3회 6년 연속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섬진강기차마을’과 낙동원 사거리 일대에 추진예정인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선정”, “KTC 산업용 고압 직류기기 시험센터 착공”, “농업인재활센터 본격 운영”, “공중목욕탕 목욕비 지원”, “작은영화관 개관”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크고 작은 성과도 많았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무술년 새해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2018년은 민선6기가 마무리되고 민선7기가 출범하는 해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의 현안사업과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군수는 “곡성의 100년 대계를 견인해 갈 두 개의 핵심 전략사업의 밑그림을 실현하겠다”면서, “하나는 농촌교육과 인문체험교육을 통한 청년인구 늘리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생활권별 특화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 두 개의 핵심과제를 구체화해 ‘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희망곡성’만들기에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내년부터 섬진강기차마을 입장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인상분은 곡성심청상품권으로 되돌려줘 관광객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상권에 미치는 직접 소득은 18억 원이고, 간접소득은 이보다 몇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지역경기 부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2018년도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첫째,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행복바우처사업 및 마을공동급식 확대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귀농.귀촌 등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로 농촌의 활력증진을 도모하고, 산악레포츠로 산림을 관광자원화하는 등 4차산업 시대에 잘사는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곡성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둘째, “섬진강기차마을을 거점으로 섬진강침실습지, 섬진강, 대황강, 신숭겸 장군 유적 등 생태 역사문화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겨울철 관광비수기에 대비한 상품개발과 강따라 길따라 장군길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친서민 생활밀착형 정책과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복지 체감온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 주기와 수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보라바이트 도입 등 청년창업을 뒷받침하고 청년의 하소연이 반영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시행하며, 농촌의 실정에 맞는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넷째,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균형 있는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강을 중심으로 섬진강침실습지 및 곡성천 생태탐방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CCTV통합관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재난․재해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면서,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곡성읍 통합지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직사회를 위해 올해도 이동군수실, 5일장 행복나눔 군수실, 희망토크, 제안 및 견문보고 제도 등을 운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민선6기 곡성군정을 운영하는 동안 유근기 군수의 ‘진정성과 열정’은 곡성군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대표 사례인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제도’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제고시킴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확산시키고 있다.
취임 당시부터 인구 3만의 작은 농촌자치단체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유 군수의 나침반은 한 방향을 가리키며 계속 흔들리고 있다. 나침반은 방향을 찾지 못한 불안감 때문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을 가리킬 때 전율한다.
망망대해를 항해하는데 꼭 필요한 나침반과 같이 ‘모두가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곡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곡성’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바라보면서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숨은 저력을 발휘할 때이다.
유 군수는 “나침반의 바늘이 흔들리는 한 그 나침반의 방향은 틀리는 일이 없다”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사람이 북적대는 곡성이 한 낱 꿈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농촌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공의 열쇠를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2-29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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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비장전, 현대와 고전 재해석...관객 한층 더 즐거움 선사”
[오윤정 기자]연극배우&탤런트인 김영(본명; 김영선)은 서울 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극단 민중에 입단했다. 현재 극단 사하 단원이자, 극단 ‘홀로아리랑’ 대표이기도 하다. 출연작으로는 연극 ‘청이는 왜?’ ‘엄마의 강’ ‘모래가되어 사라지고’ ‘폭소춘향전’ ‘동치미’ ‘리어왕’ 외 120여편, 영화로는 ‘간신’ ‘순수의 시대’ ‘제보자’ ‘허준’ ‘야인시대’ 등 다수 출연하면서, 2016 한국연극배우협회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선달 배비장’에서 ‘방자’와 ‘이방’ 역할로 1인 2역으로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연극배우 김영을 대학로 커피 빈에서 만났다.
40년이 넘게 무대를 지키는 배우 김영에 배우로서의 꿈을 물었다. “배우로서의 꿈은 아주 어려서부터이다.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처음으로 ‘마부’라는 영화를 보게 됐다. 영사막에서 보여지는 배우들의 움직임과 표정들이 너무 신기했고 많은 관객들이 그걸 보고 울고 웃는 모습들이 아주 재미있었다.”면서, “그 후에는 동네극장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게 됐다. 어느 영화에 동네친구가 아역배우로 출연한걸 보게 됐다. 동네 사람들이 그 친구를 알아보는 걸 보고 부러워도 했다. 아마 그때부터 영화배우가 됐으면 하는 꿈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여려서 꼭 찾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어린마음에도 내 얼굴이 배우로 알려져 유명해지면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연기학원을 다니게 됐고, 학생 모델로도 활동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러다가 서울예대 연극과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연기공부를 하면서 졸업 후 극단 민중에 입단해 1977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지금까지 여러 극단을 거치면서 120편이상의 연극에 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40년 이상의 연극밥을 먹고 있는 연극배우 김영은 중간에 40세가 되면서부터는 연극만으로는 생활이 어렵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막일도 했단다. 그러면서 영화, 드라마에도 병행하면서 현재까지 연기생활을 하고 있다.
배우가 갖는 매력에 대해 김영 배우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볼 수 있다는 게 배우라는 직업이 천직이라 생각 된다. 내 성격은 원래 내성적이고 점잖게 보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 성격과 정반대인 역할을 맡으면 더 많은 희열을 느낀다.”면서, “일상에선 상상도 못했던, 내 안에 숨어 있었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판만 벌어지면 춤을 추듯, 무당이 신기를 갖듯 연기하는 내 모습에 나 자신도 놀라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극무대는 개인사로 인한 아픔이나 갈등, 방황마저도 다 잊을 수 있게 해준다”면서, “아기가 많이 먹어서 배부르든, 부족해서 배고프든 엄마의 젖을 빨대처럼, 내 연기인생도 때로는 만족스러울 때도,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엄마에게 재롱을 떨 듯, 관객 앞에서 마음껏 재롱을 피운다”면서, “그러면 무대는 말없이 나를 품어주고, 치유해 주고, 안정시켜준다”면서 배우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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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 ‘배비장’에서는 ‘방자’와 ‘이방’ 역으로 1인 2역이다. 힘든 점은 없는지에 대해 “‘방자의 역할’은 양반의 이중성과 위선을 마음껏 조롱하면서 조선시대 양반의 지배하에 신음하던 서민들의 울분을 시원하게 대변해주는 코믹한 역할”이고, “‘이방의 역할’은 사또 장면에서 기생점고를 진행하면서 마술도 보여주고, 섹스폰도 불면서 양반의 이중성과 위선을 해학적으로 풍자한 설화로 창극”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당놀이 등으로 무대화 되곤 하는 작품으로 재해석돼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면서 관객을 한층 더 흥겹게 해 준다”면서, “특히, 기생점고 장면에서는 이방의 마술쑈, 섹스폰 연주 외 특별 이벤트로 살사춤,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의 리본춤, 변검, 트로트 가수 등의 퍼포먼스가 소개된다. 이번 공연의 색다른 특징”이라면서 이 작품을 소개하면서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이 작품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며 공감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든 연극”으로,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대학로에서 공연하게 돼 송년 특별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우 김영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소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먼저 아내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했다. 그는 “물질적으로, 심적으로 힘들게 했던 세월이 참으로 길다. 아직까지 무명배우이고 배고플 수 밖에 없는 연극을 하는 걸 알면서도 내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면서, “언젠가는 유명배우가 되어 아내를 풍족하게 해주고 싶고, 아들에게도 당당한 아빠, 본받고 싶은 멋진 남자로 비춰지고 싶다. 오랜 무명의 시간동안 나를 바라보면서 기다려주는 가족들 앞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서고 싶다”고 밝혔다.
2017-12-13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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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우수사례1]“마케팅 전략 배워서 사고의 폭 확장”
사진/우상규 대표
[하선빈 기자]우상규 대표(47세)는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지흥공단이 주최하고 에파타전략개발원(주)이 시행한 3D프린팅을 활용한 천연비누 향초 기념품숍창업교육과정 및 가업승계 청년창업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본인의 기존사업에 접목해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
재창업(업종전환) 업종에 대해 전문가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미래의 먹거리 산업중의 하나가 3D프린트 관련 사업인데 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3D프린팅전략기술 로드맵’ ‘3D프린팅 산업 발전 전략’ 등을 발표하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설명/장원노인복지센터에 방문하여 3D프린트 활용 쵸콜렛과 빵을 나눠드리고 노인분들과 함께 윷놀이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17년 11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월러스 어소시에이츠(WohlersAssociates)에 의하면, 글로벌 3D 프린트 시장 규모는 2014년 40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31.3%로 급격히 성장해 오는 2020년 2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산업구조가 전통적인 대량생산(Mass production) 체계에서 대량개인화(Mass Customization)로, 이제는 초고객화(Hyper Customization) 형태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특히 3D프린트를 활용한 천연비누/쵸콜렛, 나만의 무드등 제작, 피규어 제작 등은 개인 맞춤형 제작과 유통 사업으로 적합하다.
우상규 대표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천연비누 향초 기념품숍창업교육과정 및 가업승계 청년창업아카데미 과정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일반인들의 3D프린트에 대한 인식 부족과 쵸콜렛 프린트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았고, 3D프린트 출력물에 대한 유통망 부족했다”면서, “또, 교육 서비스사업에 한정돼 사업 확장이 어려워 그로 인하여 매출의 정체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설명/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17년도 3D 프린팅지도서 양성과정을 진행하여 취업과 창업을 길을 열어 주었다.
우 대표는 교육수강하면서 좋았던 점에 대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창의적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다.(쵸콜렛 프린트가 아니어도 쵸콜렛을 만들 수 있게 방법, 즉 3D프린트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모형을 만들어 출력해서 천연비누/쵸콜렛 몰드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배움)”면서, “기존의 쵸콜렛 프린트가 출력되는 도중에 출력물의 변형이 일어나 시장성이 부족했으나 그러한 문제점을 몰드 제작후 제품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3D프린트 문제점 해결 방법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배워서 사고의 폭이 확장됐고, 교육 후 교수님들과 수강생들과 SNS 등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덧붙였다. .
우 대표는 교육 후 변화된 점에 대해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Shop in shop형태의 경영방식을 배우게 되어 홍보에 적극 활용하게 되면서 빵 가게 등에 3D프린트 활용 쵸콜렛를 유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3D프린트, 3D펜, 스캐너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고 대경대학교 3D프린팅과와 MOU를 체결해 산학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서 미세먼지를 제거한 친환경 3D프린트 연구개발을 하고 있고 매출증가와 함께 종업원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우 대표는 재창업(업종전환)에 대한 자기만의 노하우에 대해 “(본인이) 대학교 등에서 3D프린트를 교육하던 중 쵸콜렛 만드는 방법이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는데 교육 내용은 기대이상으로 좋았다”면서, “열심히 참여한 결과 수료식 때 표창장도 받았다. 교육 후 함께 할 업체를 방문해 시장 조사를 마친후 교육 분야 뿐 만아니라 쵸콜렛 만들기 체험과 유통분야의 사업을 추가했다. 단순 쵸콜렛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모양의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또 “3D프린팅 지도사 양성과정, 3D프린트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교실, 3D프린트 창업 특강 등도 실시하면서 교육 분야의 내용도 더 풍성해졌다”면서, “또한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찾아서 재능기부와 함께 쵸콜렛 등을 기부하면서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2017-12-13 하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