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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2025 안보동행 페스타, 워킹 퍼포먼스 & 블랙라벨 모델쇼로 서울광장 물들이다 전영조 총괄PD “안보 메시지를 스타일로 승화” · 이율리아 디렉터 “모델 퍼포먼스와 일상 워킹의 접점” 2025-10-01
안세호 news2826@naver.com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9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안보동행 행사 속 ‘안보 페스타’ 무대는 단순 축제의 경계에서 벗어나 메시지와 예술의 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국제모델협회와 한국워킹협회의 공동 프로젝트로 펼쳐진 워킹 퍼포먼스 & 블랙라벨 모델쇼는, 라프시몬스 모델 크루의 세련된 런웨이, 시민 참여 패션쇼, 워킹 클래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강일보 = 2025 서울시 안보동행 행사 서울광장 특설메인무대에서 라프시몬스 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 무대의 연출을 총괄한 전영조 PD는 “이 행사는 안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패션과 움직임으로 풀어낸 실험적 프로젝트였다”며 “모델 퍼포먼스를 중심 축으로 하되,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메시지가 단방향이 아닌 쌍방향적으로 전달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전 PD는 이어 “무대의 구성은 조형적 요소, 조명, 음악, 워킹 안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했고, 특히 블랙라벨 쇼는 장중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하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한강일보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과 라프시몬스 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모델 연출을 맡은 이율리아 디렉터는 “모델 워킹과 워킹 퍼포먼스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두 흐름의 경계를 넘나들며 ‘움직임’ 자체가 메시지가 되도록 디자인했다”고 했다.


그녀는 “시민들이 워킹 클래스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리듬감, 숨 고르기, 균형 감각 등이 모델 워킹과 연결되는 경험이 되길 바랐다”며 “특히 블랙라벨 쇼에서는 군복 스타일, 밀리터리 룩 등 안보적 분위기와 패션 언어가 조화되도록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한강일보 = 2025 서울시 안보동행 행사 서울광장 특설메인무대에서 라프시몬스 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 공연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한강일보는 이 행사로 안보 메시지와 문화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패션 퍼포먼스 장이 열렸다는 평가를 내린다.


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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