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원 news5706@naver.com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지난 23일 교내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와 양 기관의 상생 발전 및 미래 미디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며 최근 AI 기술을 접목해 미디어 영토를 혁신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유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융합하여,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시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 산학협력단장, 전략기획처장 등과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조양일 AI전문위원, 공세원 AI전문위원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예술 및 AI 영상·미디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인프라 활용 ▲지역 사회 문화 발전 및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미디어 혁신을 이끌고 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은 물론,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현대화와 미래 미디어 확장을 위해 유한대학교와 뜻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두 기관의 미래지향적인 동행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유한대학교 측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