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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행복한 깍두기 나눔’ 봉사자 130여 명 참여…깍두기 1.5톤 담가 2026-07-08
장현주 news4800@naver.com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지난 4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2026 함께 행복한 깍두기 만들기」행사를 개최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담근 깍두기 1,500kg을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달서구협의회를 비롯해 달서구 간부공무원봉사단, 가족봉사단, 대학생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약 1,500kg의 깍두기를 정성껏 담갔다.


금복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이 담근 깍두기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달 과정에서 홀몸 어르신 등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깍두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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