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원 news5706@naver.com


- 제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첫 ‘숏!폼!판!’ 공모전에서 유한대 방송영상전공 학생들 우수한 성과 거둬 -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국내 대표 장르영화제로 손꼽히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숏!폼!판!’ 숏폼 공모전에서 두 개 팀이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방송영상전공 최지예 교수와 이성진 교수의 공동 지도를 통해 이뤄진 성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디지털 영상 제작 능력, 그리고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수상을 수상한 첫 번째 팀은 윤수민, 한주형, 이민창 학생으로, 작품 『3(삶)이 0(영)화가 된다』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현대인의 삶과 영화적 상상력을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냈으며, 세 학생의 개성과 팀워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연출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은 이성진 교수의 특별 지도를 받은 지령의 학생이 AI를 활용해 단독 제작한 작품 『변화의 30초』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단 30초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냈으며, AI 기술과 창의적인 연출을 접목한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숏폼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영화와 뉴미디어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숏!폼!판!’ 숏폼 공모전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예비 크리에이터와 영상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유한대 방송영상전공은 AI 기반 영상제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송영상 실무, 1인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 교육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 역시 학생들이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실제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교육과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 시스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도교수인 최지예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작품을 완성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방송영상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 지도교수인 이성진 교수는 “숏폼 콘텐츠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AI와 영상 제작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활용, 후반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유한대학교 방송영상전공의 실무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유한대 방송영상전공은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영화제와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AI 기반 방송영상 교육을 선도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