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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7명 모집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2026-07-20
장현주 news4800@naver.com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추진, 환경정화, 지역특화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달서구민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가구소득과 재산 등 선발 기준에 따라 신청자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정해 8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는 올해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안전교육과 현장관리를 강화해 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취업 전문강사를 초청해 최신 채용정보와 구직 전략,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는 취업지원 설명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민간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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