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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통합 안전관리 강화 대책회의 개최 7월 중 물놀이장 TF 구성, 시설 전반 특별 안전점검 추진 2026-07-23
최상교 news5259@naver.com



원주시는 어린이 물놀이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오후 3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와 공원녹지과 등 5개 관계부서와 보물섬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놀이장 안전관리 체계와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물놀이장별로 분산된 안전관리를 통합하고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7월 중 안전총괄과에 가칭‘물놀이장 TF’를 구성할 계획이다.


TF는 물놀이장과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통합 관리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물놀이장 운영 기간과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장 현황을 통합 홍보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오는 8월 추가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해 물놀이장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남 부시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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