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취약계층 70세 이상 1인 가구 화재 예방 전수조사 실시
2026-07-23
최상교 news52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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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중 70세 이상 1인 가구(4,41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복지공무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지원사 등이 대상 가구의 전기장판 사용 여부와 제품의 안전 상태, 2005년 9월 이전에 제조된 김치냉장고 보유 여부를 중점으로 조사했으며, 화재 예방 수칙과 전기용품 안전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김치냉장고 보유 가구에는 제조사의 무상 수리 제도를 안내하고 노후 전기장판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의 전기장판은 향후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과 연계해 교체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화재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모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