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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140억원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2028년까지 140억 투자 및 23명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력 기대 2025-04-05
이돈무 news0408@naver.com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성기공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성곤 오성기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성기공2025년부터 3년간 총 140억원을 투자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12,654(3,834여평) 부지에 굴삭기 하부프레임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투자기간 동안 23명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성기공은 19934월 설립되어 굴삭기 프레임, 선박용 발전기 프레임 및 철도차량용 대차프레임을 주력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2012년 제1공장, 2016년 제2공장을 영천에 잇따라 건립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세 번째 투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영천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영천을 다시 선택해주신 오성기공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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