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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9 2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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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오는 13일까지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해외명품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백화점 1층 전관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초대전에는 멀버리,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 몽블랑,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등 10여 개 인기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인기가 높은 품목 중 하나인 핸드백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품목 및 가격대는 멀버리 핸드백 158만~188만원, 버버리 핸드백 82만5000원~157만5000원, 펜디 핸드백 68만7000원~120만원, 마이클코어스 핸드백.지갑 17만6000원~45만원 등이다.

그 밖에도 몽블랑 지갑 및 벨트를 19만7000원부터 29만6000원까지 판매하는 등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매일 구매고객 선착순 5명에게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명품 브랜드와 상품을 엄선해 올해 첫 해외 명품 대전을 개최한다”면서, “가격 부담으로 구입을 망설였던 명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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