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5-13 10:14:40
기사수정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에서 "세월호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사례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 정서"라면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 있는 것 같아 아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모든 것을 국회가 선도적으로 원인규명을 하고 종합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5월 국회에서 관련 상임위를 열고, 국정감사와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등 여러가지 상정할 수 있는 것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17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