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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2 2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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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캠프 몸집을 점점 불리고 있다.

정 후보는 22일 선거대책위원회 고문으로 이광자 전 서울여대 총장과 최환 서울지검 검사장을 영입했다. 또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는 강덕기 전 서울시장 직무대리와 김태현 전 성신여대 총장을, 공동 부위원장으로는 김경회 성신여대 교수, 이성규 서울시립대 교수, 문원경 전 소방방재청장, 박찬숙 전 농구 국가대표가 참여한다.

앞서 정 후보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이홍구 전 국무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함께 선대위 고문에 위촉한 바 있다.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는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 김 전 총리와 함께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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