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글린 데이비스(Glyn Davies)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미측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시 양측은 최근 한반도 관련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북핵 문제 관련 향후 대처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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