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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1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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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예상을 뛰어넘는 사전투표율과 관련해 “무능.무책임한 정권에 따끔한 경고를 하겠다는 국민의 의중과 새로운 사회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어 “어제와 그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1.49%라는 높은 비율로 나왔다”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대통령 조치가 도리어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월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대통령 조치가 되레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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