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은 이하라 쥰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오는 23일 오후 서울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16일 서울 및 5월 15일 동경에서 2차례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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