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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14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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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제 고지 및 고시업무 시행에 앞서 다양한 홍보활동 강화 !!

원주시는 100년만에 교체되는 도로명주소의 전국일제 고지 및 고시업무를 앞두고 거리캠페인 및 각종 교육, 홍보물 제작배포 등을 통하여 일반주민 들에게 도로명주소를 널리 알리기로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재 도로명주소부여사업은 전국적으로 모든 도로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시설물 설치를 완료한 상태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 새로운 주소를 일반주민들에게 알려주는 고지업무를 3.26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이렇게 되면 모든 주민들은 각각의 고유한 도로명주소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도로명주소 고지업무에는 이·통장 및 관계공무원등의 도움을 받아 6월까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완료할 예정이며 7월에는 전국적으로 일제 고시를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게 된다.

이에 사업주관부서인 지적과에서는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사업을 시민들 에게 널리 알리고자 아침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원일로 중앙시장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안내문 및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거리홍보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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