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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20 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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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쉴드런.

대구의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릴 4일간의 축제가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야외 문화공연, 모터쇼, 전시관,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의 현장에 관객이 집중되는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치맥송 댄스대회, 튜닝카전시회가 있어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튜닝카 전시차량 관리업체로 선정된 쉴드런 대구지사 장진호 대표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 쉴드런 부스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피할수 있게 모자와 물티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 지급해 뜨거운 대구의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열린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다양한 치킨을 맛볼수 있고, 성인에 한해 맥주 또한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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