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24 15:31:37
기사수정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을 야권 후보는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408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