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03-31 14:48:49
기사수정




당진문예의전당이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예술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공감”이라는 주제로 매월 3회씩 한 차원 더 높은 『2011 목요예술무대』를 개최한다.

목요예술무대는 2010년 8월부터 시작 연극, 발레, 대중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4회 개최 티켓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군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7일부터 개최할 목요예술무대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며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예술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입장료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1,000원이다.

7일 “티브로이드방송 쳄버오케스트라 초청” 『Strings in Spring 봄의 향연』을 시작으로 14일 쇼와 아카펠라 라는 독특한 장르로 선보일 ”아카펠라 그룹 DIA(다이아)", 21일 에콰도르에서온 남미 안데스음악의 원조 “SISAY(시사이 ‘꽃이피다의 뜻’)” 등 봄의 생동감을 전해줄 팀으로 구성 하였다.

공연문의는 문화체육과 문예의전당팀 (041 - 350 - 4772)이나 홈페이지: www.dangjinart.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요관객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는 목요예술무대를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50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