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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17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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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는 지난 16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전국 각지의 MOU기관과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음향예술인협회를 비롯해 희망방송, 채널비전, 한국공연문화예술연구소, 스포맥스 등 국내 유명 업체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학원장 등 8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사회는 연기예술학부 교수인 탤런트 최재원이 맡아 MOU초청세미나를 개최했고, 부활의 기타리스트 서재혁과 세바퀴, 여유만만 등 방송활동 중인 신동선, 티아이피크루 대표이자 댄스배틀코리아 심사위원 황대균 등이 행사에 참가했다.

예술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와 각 MOU기관들이 서로 상호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세미나로 막을 내렸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실용음악, 음향미디어, 연기, 모델, 영상사진, 실용무용, 스포츠건강, 경찰경호 등 8개 학부, 24개 학과로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면서, 내신이나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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