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 등 중국측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앞서, 황 본부장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동북지방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 연구자들을 포함한 각계 인사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방중시 양측은 북핵.북한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전반에 걸쳐 폭넓은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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