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 대사(비상주) 8명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비상주 대사는 데이빗 다비딘(David DABYDEEN) 가이아나대사, 브랑코 페로비치(Branko PEROVIC) 몬테네그로대사, 마크 스피테리(Mark SPITERI) 몰타대사, 노르만스 펜케(Normans PENKE) 라트비아대사, 스테판 스칼타션(Stefan SKJALDARSON) 아이슬란드대사, 페마 쵸덴(Pema CHODEN) 부탄대사, 베아트리스 키흐쉬(Beatrice KIRSCH) 룩셈부르크대사, 찬드라다쓰 씽(Chandradath SINGH) 트리니다드토바고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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