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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0 1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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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은 최근 독일에서 진행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의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5년 연속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 받으면서 디자인 분야 강자임을 인정받았다.

네이버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총 8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토스(TOSS)’를 비롯, 모바일 서비스 경험 개선 프로젝트인 모바일/태블릿 증권 서비스 UX 와 네이버 반응형 지도 서비스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더욱 주목을 끈다.

또한, 네이버 기업 다이어리 세트는 물론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 위치한 ‘네이버 라이브러리’,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 네이버 체험 부스 등 브랜드 제품과 공간 디자인 영역에서도 고른 수상작을 배출했다.

특히, ‘네이버 라이브러리’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 네이버 체험 부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레드닷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까지 모두 수상하면서 디자인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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