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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7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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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도서관 서점「책사랑」의 개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모습(왼쪽부터,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양수열 이사,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 김종덕 문화체육부장관, 박대춘 한국서점조합 연합회장, 김의수 한우리 문고 ‘책사랑’대표 / 오치용 ‘꽃섬이야기’ 저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6일 본관 1층에 도서관 서점(책사랑)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서점 운영은 지난 해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국.공립도서관 내 지역서점 유치의 첫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부장관,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 박대춘 한국서점조합 연합회 회장, 양수열 한국서점조합 연합회 이사, 김의수 한우리문고 대표가 참석했다.

▲ ‘책사랑’ 서점 개점식 후 서점 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 개점 후 서점을 이용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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