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카페두다트(www.cafedudart.com)가 오는 11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올림픽공원점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6월 10일까지 아메리카노를 정상가 3,800원에서 1,900원으로 할인.판매한다. 카페두다트 커피는 수확한지 1년 미만의 햇생두만을 사용, 각 원두의 개성에 맞게 로스팅하고 배합해 원두 고유의 맛을 살렸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커피 로스팅 전문회사 ‘다트커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로 로스팅한다.

두 번째로 카페두다트 대표 메뉴인 리얼 커스터드 2개 구입 시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2+1행사도 진행한다. 리얼 커스터드는 4시간 동안 저온숙성해 식감이 부드럽고 크림의 당도가 낮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종류는 오리지널, 에스프레소, 초코, 딸기 4종으로, 가격은 개당 2,000원이다. 이외에 크림치즈모찌, 미니식빵, 몽블랑 등 커피 한잔과 어울리는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끝으로 베이커리 1만원 이상 구입 시 머그컵을 소진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카페두다트는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로 고품질 커피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의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로스팅 전문회사 ‘다트커피’의 로스팅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받아 2008년 원두 커피 전문 브랜드로 출발, 2011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총 50여개 점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