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5-20 21:11:03
기사수정

▲ 채석강 기념촬영 ⓒ 이 혁주 기자

새만금상설공연추진단(단장 홍승광)은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함께 파워불로거,기자등 24명을 초청해서 2015년 5월14일(목)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새만금 아리울스토리공연과 함께하는 자연이빚어준 보물 부안군 스터디 투어"라는 주제로 한강마케팅(대표 이상해)이 진행했다.

주요 일정은 부안댐의 물소리홍보관과 댐전망대,새만금홍보관,누애타운,고사포,서해를 다스렸다는 개양할머니의 전설이 깃든 수성당과 적벽강,사자바위,조선시대를 재현한 종합사극촬영장인 부안영상테마파크,석양이 멋지다는 솔섬,전나무숲길이 아름다운 내소사,세계최고의 고려상감청자를 생산했던 부안군 유천리에 건립된 부안청자박물관,대사 단 한마디 없이 몸과 표정으로 전달되는 한국적인 퍼포먼스들이 어우러지게 역동성이 돋보인 70여분간의 새만금 아리울소토리로 마무리했다.

▲ 새만금아리울스토리중 한 장면 ⓒ 이 혁주 기자

새만금상설공연추진단의 장현아 운영팀장은 " 새만금상설공연<아리울스토리>는 새만금지역 관광명소화와 지역특색을 반영한 공연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있는 공연으로 새만금 인근의 신화등 지역적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창작한 작품이라며 최근 개통된 호남고속철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새만금관광과 공연을 함께 할수있도록 많은 알림의 기회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49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