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6-01 17:36:35
기사수정

▲ 자료제공/스프링가(Springa).

CI(Collect Inspiration)에서 2015 S/S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스프링가(Springa)를 선보여 화제다.

스프링가는 ‘특별한 그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에서 시작돼 재활용을 예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으면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창조적인 아이템을 만들어 개성이 강하고 에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창조적인 아이템인 만큼 한 켤레 한 켤레 마다 유니크함과 희소성을 지녀 각각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유일무이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이 깃든 스프링가 슈즈의 소재로는 하와이안 셔츠, 넥타이, 티셔츠, 60년대 빈티지 가죽재킷, 스웨이드 재킷 자동차 타이어, 커피자루 등 이탈리아 장인들이 재단하고 봉제하여 각각의 고유한 패턴과 룩을 가진 신발이 탄생한다.

컬러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의 활용으로 선택의 즐거움이 있는 스프링가는 신사동 가로수길 ‘모음 더 슈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6월 중 온라인과 모바일샵이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스프링가(Springa)는 월간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5월호에 브랜드 이슈와 다양한 스니커즈들이 소개돼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53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