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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03 0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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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1일부터 경기 안성, 화성의 산란계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발생(신고 1건, 예찰 1건)함에 따라 안동시는 1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의 농축협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AI 대응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농식품부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영상회의를 함께 참관하고 회의가 끝난 후 백 브리핑 형식으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발생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함께 듣고 지역 농가들이 지켜야할 기본적 방역수칙과 선제적인 방역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또한, 토종닭 방사금지와 산란계농가 식용란 운반차량 사전신고 실시, 육계농가의 All-In, All-Out 및 폐사가금 개사료 급여 금지, 발생 시도에서 생산된 가금의 유입 절대 금지 등 농가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All-In, All-Out : 가축을 일제 입식, 일제 출하하는 시스템으로 입식 차량(사람)과 출하 차량(사람)으로 인한 질병 유입을 방지하는 것

회의에 참석하는 지역 농축협장, 양계협회장과 읍면동장들은 지역 농가들을 가장 가깝게 대하고 있으며, 농축협과 읍면동사무소는 농가들의 방문 또한 자주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들이 농가들을 지도하고 선도적으로 가축방역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의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고병원성 AI 발생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축산진흥과 내에 가축방역 TF팀을 구성(기존 방역팀 4명에서 6명으로 보강)하고 방역인력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지역 내 절대로 AI 가 유입되지 못하도록 전면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 농축협장님과 읍면동장님들이 고병원성 AI 방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때”라며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우리시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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