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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03 1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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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 -- VR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회사 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진경석)가 5~7일까지 3일간 세택에서 개최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VR이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가상현실이라는 뜻으로 실제 환경에 있는 듯한 생생하고 감각적인 효과를 부여하는 몰입형 가상현실을 의미한다.

국내 최초로 VR을 로컬서비스에 접목하여 생활형 VR시장 형성을 위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소공동 롯데, 그랜드 하얏트, JW메리어트, 엠버서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을 비롯하여 여율리, 비욘드, 메리스에이프릴, 베니키아, 스탠포드, 봄날의정원 등 40여곳 웨딩홀과 제휴점 계약 체결에 성공하였다.

감동에 리얼을 더한다는 브랜드 컨셉으로 기존에는 결혼식장에서 사진과 2D영상만 촬영했다면 웨딩VR은 6대의 고프로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360로 편집하는 것이다. 또한 전용 VR기기를 통해 영상을 봤을 경우 예비부부와 하객 모두를 봄으로써 마치 직접 결혼식장을 방문한 듯 가상현실을 통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웨딩VR을 촬영했던 예비부부는 VR영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셔서 결혼식장에 참석하지 못하신 외할머님과 해외에 거주하시는 친척들에게 VR영상을 통해 자신의 결혼식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5천만원부터 창업할 수 있는 대리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창업과 동시에 본사에서 1년간 매월 확정 수익을 보장 및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설명회(1월 10일, 14일 확정)를 통해 창업 희망자는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장 부스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 제이앤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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