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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1-03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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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3일 --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1월 3일에서 26일까지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고품질의 수입 과일 ‘설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인다.

돌 코리아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5종의 과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선물하는 대상의 건강과 취향을 고려해 프리미엄 열대과일이 알차게 담긴 ‘열대과일 선물세트’ 3종 및 ‘파인애플 세트’, ‘오렌지·자몽 세트’ 등 총 5종의 과일 선물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설 선물세트 구매 시에는 신규 및 기존 회원 대상으로 증정하는 할인 쿠폰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열대과일 선물세트 3종은 돌 코리아에서 엄선한 고품질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오렌지, 파파야, 자몽, 레몬, 아보카도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3만원에서 5만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년 큰 사랑을 받는 파인애플 4개와 파인애플을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는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된 ‘파인애플 세트(2만 5천원)’, 비타민이 풍부해 겨울철 더욱 각광받는 오렌지와 자몽으로 구성된 ‘오렌지·자몽 세트(2만 5천원)’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이번 돌리버리 설 한정 선물세트는 엄격한 기준으로 까다롭게 재배해 맛과 영양이 우수한 돌 코리아의 명품 열대과일로만 구성했다”며 “특히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과일 선물세트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돌 코리아에서 준비한 설 선물세트 기획전은 1월 3일에서 26일까지 돌리버리 쇼핑몰에서만 진행된다.

한편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는 일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 과일을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돌(Dole) 코리아 개요

1851년 하와이에서 설립된 돌(Dole)은 고품질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생과, 가공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세계적인 청과 회사다. 돌 코리아는 1991년 한국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한국 청과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돌은 ‘품질제일주의’의 창업이념을 가지고 품질, 영양, 안전도에 대해 엄격한 품질평가 기준과 과학적인 재배기법을 사용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인증(ISO 14001)을 비롯, 품질관리 인증(ISO 9002), 유기농 관련 인증 등 6개의 인증을 보유하며 환경과 품질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돌 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돌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으며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 다양한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돌리버리 홈페이지: http://www.doleivery.co.kr

출처: 돌(Dole)코리아

웹사이트: http://www.do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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