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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8 1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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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5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 브랜드 전시관을 개관하고, QLED TV의 독보적 화질 기술을 소개하는 등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17 아스타나 엑스포' 기업관에 전시장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독보적 화질의 QLED TV와 함께 셰프컬렉션 냉장고, 애드워시 세탁기 등 혁신 가전 제품들과 갤럭시 S8, 기어VR 등 최신 IT 제품들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과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친환경 B2B 제품도 소개했다.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115개 국가가 참가한 '2017 아스타나 엑스포'는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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