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08 16:04:10
기사수정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 덕진동 영무예다음 아파트 내 예다음 작은도서관(이평수 관장)은 8일 개관 4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다음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한 것을 기념해 기획된 행사로, 마술공연과 독후활동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평수 예다음 작은도서관장은 “지난 4년 동안 예다음작은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주민과 호흡하면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및 독서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지역 내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95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