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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5 0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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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최근 종영한 파수꾼에서 천재 해커로 열연했던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 키(Key)가 SM 타운 콘서트차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키는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또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행을 고려한 편안한 스타일의 블루톤 상의와 블랙 하의,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리복의 펌프 슈프림 운동화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완벽한 공항 패션을 선사했다.

키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 출연 소감으로 “첫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해 정말 값진 경험을 했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하고 발전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바 있다.

한편, 샤이니 키는 8월 개막하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에 출연이 확정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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