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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0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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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홍차는 어떤 맛일까?

신세계백화점은 25일 본점 푸드마켓에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의 매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1707년부터 홍차와 쿠키, 잼 등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해 온 브랜드로, 현재 런던 내 3개의 매장을 비롯 서유럽, 북미, 호주, 일본 등 전세계 14개국에 8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는 다른 홍차 메이커들이 맛과 향의 기준으로 삼을 정도로 뛰어나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영국 왕실의 홍차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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