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1일 오전 산청약초재배단지에서 재배 중인 도라지꽃이 고운 보랏빛을 뽐내고 있다.
옛 부터 우리 민족과 친근한 식물인 도라지는 목과 코 등의 질병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해져 찾는이가 늘어나는 추세다. 산청군은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된 도라지 관련 제품을 산엔청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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