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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7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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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에서는 10월 18일 오후3시 동구보건소 5층대강당에서 동구지역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참여자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재로『2011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교육은 자활성공사례의 동영상 방영과 자활사업프로그램 안내, 저소득층 생업자금 및 전세자금 대출, 탈 수급시 자립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희망키움 통장사업, 자활사업장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자립의지 고취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만 동구청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특히 2012년 자활사업이 더욱 확대 시행함에 따라 다양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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