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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9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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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석화, 민간위원장 김정숙)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라온웨딩홀에서 서울시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두 기관의 공공위원장인 이석화 청양군수와 박겸수 강북구청장, 양 협의체의 공공·민간위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농 간 복지자원 교류의 자리로 개최됐다.

강북구협의체는 민관협력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우수상을 수상한 기관으로, 이날 양 협의체는 원활한 복지자원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북구협의체는 또한 1000만원 상당의 의류, 세제 등 저소득층 지원 물품 1000점을 청양군에 기탁했고, 이어 18일에는 50여명의 위원들이 청양 구기자 농가 두 곳에서 구기자 수확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 협의체는 이번 워크숍 공동 개최를 통해 복지종사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시와 농촌의 각기 다른 복지여건을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현재의 복지정책 방향과 민간의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도농 복지자원 교류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양군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협의체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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