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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0 2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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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혁 기자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 금산군새마을회(회장 양현철)는 지난 18일 회장단 및 읍.면회장, 새마을지도자 386명이 모인 가운데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기원 전국 주요도시 홍보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인삼엑스포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 10곳으로 나눠 인삼엑스포 홍보 활동을 벌였다.

경남 창원시를 방문한 금산읍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45명은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상상길’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인삼엑스포 홍보 리플렛과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홍보에 나섰다.

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장은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도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약 한 달 여를 앞둔 인삼엑스포가 이런 홍보활동으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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