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금호타이어
[김학일 기자]지난 8월 31일 오후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중단 촉구 결의문’이 안건으로 채택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사무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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