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제56회 함양물레방아골축제 및 제14회 함양산삼축제장을 찾은 ㈜신화이엔씨 대표 심재식 씨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축제장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80개를 함양군에 기탁했다.
심 대표는 함양군 안의면 재부 출향인으로 안의중학교(30회)를 졸업했고, 현재 부산에서 소방관련 회사를 운영 중에 있다.
군관계자는 “기탁한 소화기는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물레방아골축제장 및 산삼축제장에 비치하여 축제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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