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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2 00:39:24
  • 수정 2018-01-19 07: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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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기자]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LINC+) 산학협력 고도형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수기 공모전을 이달 28일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에서 개최한다.

전문대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비즈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2017년 신규 사업으로 15개 대학에 총 13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대학별 우수작품 경쟁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를 위해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은 LINC+ 사업에 학생 및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독려하기 위해 1기 LINC 사업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수상대한 시상은 2017년 산학협력 엑스포(부산 벡스코 17.10.31.(화)∼11.2.(목) 행사 중 진행된다.

또한 2017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은 1기 LINC 사업 이래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 교육 및 참여를 통해 실제 사업화의 가능성 여부도 진단 받을 예정이다.

이번 캡스 디자인 경진대회 및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행사 담당을 주관한 전문대 LINC+(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단 협의회장(한국영상대 김차근)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고 확산시켜 더 발전된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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