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0-08 17:51:48
기사수정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 태안읍 농민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황토 총각무(알타리무)를 수확하고 있다.

태안군에서 재배되는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36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