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 태안읍 농민들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황토 총각무(알타리무)를 수확하고 있다.
태안군에서 재배되는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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