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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2 13: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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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거미의 전국 투어 앙코르 공연이 순항 중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거미가 창원 KBS홀에서 ‘2017 거미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STROKE〉’ 앙코르 공연을 이어나갔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거미의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객 즉석 참여 이벤트인 듀엣송 무대가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거미의 ‘러브레시피’를 커플 노래로 부르는 미션에서 10팀 이상의 커플이 신청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것.

거미는 “이렇게 각 지역의 숨은 능력자분들을 모시고 듀엣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즐겁다. 훗날 토크 콘서트를 해 보는 것도 꿈”이라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또한 가족 단위 관객들이 눈에 띄었다. 거미의 다양한 이야기에 큰 웃음으로 호응하는 한편 두시간 넘게 이어진 라이브 콘서트에 박수와 환호로 열정적인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거미는 정규 5집 앨범뿐 아니라 ‘사랑은 없다’ ‘어른아이’ 등 대표곡을 선보이면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보컬로 황홀한 무대를 선사했다.

거미가 관객들에게 “창원에는 뭐가 유명해요?”라고 묻자 객석에서는 “창원에서는 거미가 유명해요”라고 해 거미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거미 너무 멋지다! 갓거미 짱“ ”멋지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거미에게 반한 시간이었다“는 등의 다양한후기를 남겼다.

이렇듯 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국 투어에 이어 울산과 창원으로 이어지는 앙코르 투어마다 객석을 가득 채우면서 전국에 거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2017 거미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STROKE〉’ 앙코르 공연은 다음 달 4일 성남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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