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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9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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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무 기자]다음 달 2일 개봉하는 방은진 감독 연출,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주연의 ‘메소드’가 셀럽, 언론, 관객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얻으면서 올 가을 가장 강렬한 화제작 탄생을 알렸다.

영화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박성웅이 완벽한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로, 윤승아가 재능 있는 아티스트이자 ‘재하’의 오랜 연인 ‘희원’으로, 오승훈이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시사를 통해 공개된 이후 셀럽, 언론, 관객들의 만장일치 극찬 속 이슈몰이 중이다.

"파격적이면서 섬세하다”, "방은진 감독의 미친 연출력”,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 마지막을 기대하라”, "영화가 끝나고 한참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강렬하게 마음 속 깊이 파고 들어온 좋은 영화”등 셀럽들의 극찬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람욕구를 자극시켰다.

또한 실관람객의 입소문도 ‘메소드’의 흥행 청신호를 밝힌다. SNS와 포털 사이트에는 "한국판 ‘블랙 스완’을 보는 기분 », "진정성 있는 주제, 치열한 연출과 연기, 누군가의 삶에 울림을 줄 수 있는 작품 », "초반부터 긴장해서 끝나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신선한 충격 » "치명적이다 ! 배우의 연기도 대본도 연출도 너무 매력적 »등의 평이 쏟아져 올 가을 가장 완벽하고 강렬한 화제작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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