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광주광역시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 봉정마을 앞 도로에서 강신기 시민안전실장과 자치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 합동 현장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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